남자알바생분들이 하실때는 추가사항 다 들어주고
양도 제대로 주고 맛도 항상 같은데
여자 알바분이 할때는 양도 적고 맛도 다르고
돈 더내고 펄 추가하는데도 보지도 않아요
추가안한거랑 양 똑같아요
처음엔 초보인가? 실수겠지
했는데 세번 네번 이어지니까 너무 짜증나네요
무슨 저런 사람이 알바를 하는지 열받아요..
돈주고 사먹는데 ㅡㅡ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접때는 진공프레스 제대로 안해서 가방에 넣었다가
다 쏟아졌는데 죄송하단 소리도 안하고
밀크티 조금 추가해서 그냥 띡 주더라고요
기분 좋게 사먹었는데 이젠 그 알바 있을 땐 안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