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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글쓴이 2018-12-18 (화) 16:24 6년전 438
https://sungyesa.com/new/secret/18111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때 뭐하시나요?

저는 남들처럼 데이트 하고싶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 때에는 이별하고 항상 혼자였던것 같은데..
왤케 비참하죠?ㅠㅠ 하 이번엔 뭘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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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1번 댓쓴이 2018-12-18 (화) 16: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27
하...진짜...저도요........ 게다가 그때 생일인데........혼자네요....친구들도없고......
     
     
글쓴이 작성자 2018-12-18 (화) 16: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32
왜 친구들이 없어요??ㅜㅜ 설마 친구들 다 커플들인가요???
          
          
1번 댓쓴이 2018-12-18 (화) 17:0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51
네... 다들 그때 데이트하러간다고 바쁘네요... 왜이렇게슬프죠
               
               
글쓴이 작성자 2018-12-18 (화) 17:2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71
이런... 데이트하고싶다ㅜㅜ 어디사세요??ㅎㅎ 가까이 있으면 같이 놀텐데ㅎㅎ
2번 댓쓴이 2018-12-18 (화) 16:4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31
전 이번도 솔크...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보내야죠.....뭐 ㅜ
     
     
글쓴이 작성자 2018-12-18 (화) 16: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33
맙소사ㅠㅠ 솔크... 그래도 친구들이 많이 있으신가봐요...ㅠㅠ
3번 댓쓴이 2018-12-18 (화) 17:2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72
이번에도 솔크네요 ㅠㅠ 간만에 치킨이나 시켜 먹어야겠네여 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8-12-18 (화) 17:3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77
크리스마스엔 케빈과 함께..ㅋ 보낸지가 벌써 몇해째인지..ㅠㅠ
4번 댓쓴이 2018-12-18 (화) 17:2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76
연말 항상 바빠서 그런지, 해가 거듭되고 무던해져서 이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잘 안느껴지네요.
     
     
글쓴이 작성자 2018-12-18 (화) 17:3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79
일이 많이 바쁘신가봐요~ㅎㅎㅎ 바쁜게 더 좋은거 같아요.. 이상한생각도 안들구요ㅎㅎ
5번 댓쓴이 2018-12-18 (화) 18:2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93
얼마 남지 않았찌만 할게없다는 슬픈 현실..ㅠㅠㅋㅋㅋ
6번 댓쓴이 2018-12-18 (화) 20:4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239
저도 올해는 처음으로 혼자네요ㅠㅠ뭘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ㅔ
7번 댓쓴이 2018-12-18 (화) 23:3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338
저는 21년동안 가족과 함께 보냈어요 ㅎㅎㅎ 비밀인데 모쏠이거든효욯ㅎ(속닥속닥)
     
     
8번 댓쓴이 2018-12-21 (금) 06:3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9594
27년인 선배에요 방가워요
나처럼되지마세요 ㅜㅜ넘슬픔
9번 댓쓴이 2018-12-18 (화) 23:4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346
남자친구랑 영화보면서 하루종일 있으려구여 해리포터 정주행 ㅎㅎ
10번 댓쓴이 2018-12-19 (수) 01: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396
저는 크리스마스에 사람에 치이는게너무싫더라구요.. 평소에 먹던거 보던것도 한시간이상 기다리고ㅠㅠㅠㅠ
11번 댓쓴이 2018-12-19 (수) 01:5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406
하필 남자친구랑 헤어졌네여 휴 .. 걱정이에요 우울으을
12번 댓쓴이 2018-12-19 (수) 05:0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430
혼자있기도 뭐해서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기로 했습니다 ㅜ ㅡ ㅜ
13번 댓쓴이 2018-12-19 (수) 12:5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539
데이트하는데 밖 나가기가 벌써 무섭네요.. 사람한테 치일걱정..ㅠ
14번 댓쓴이 2018-12-21 (금) 10:5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9716
작년 크리스마스에 사람한테 호되게 당한뒤로 밖에 안나가려구요 ㅠㅠㅠ
15번 댓쓴이 2018-12-21 (금) 12:5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9866
시간이 들면서 이젠 크리스마스 혼자보내는게 최고에요 ㅋㅋ 누군가 있으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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