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키우는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너면 버틸수있을까요?

글쓴이 2018-12-18 (화) 10:37 6년전 388
https://sungyesa.com/new/secret/17888
저희 강아지는 지금 4살인데 아직 너무 활발하고
애교많고 건강하거든요

근데 언젠가 이 아이도 무지개다리 건널걸 생각하니 눈물먼저 나와요..
정말 없어선 안되는 소중한 아이인데 어떻게 보낼까요 .. ㅠㅠ
여러분은 반려동물 키우시나요???

[눈성형] 마이티 절개 눈재수술
첫 수술보다 더 신중하게!
마이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3,386,005
1,500,000
[눈성형] (강남역) 자연유착 29만원
눈성형 잘하는 프리티 ♥ 눈후기 맛집
프리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6,452,193
319,000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18-12-18 (화) 10: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900
제가 키우는 고양이도 무지개다리 건널 생각하니까 막 눈물나고 그러네요ㅠㅠ
2번 댓쓴이 2018-12-18 (화) 11:0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958
저도 강아지 애교보면서 사는데 무지개다리 건너면 무너질꺼 같아요ㅜㅜ
3번 댓쓴이 2018-12-18 (화) 12:2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981
전 너무너무 키우고 싶은데 벌써 무지개다리 건너면 못버틸거같단 생각에 못데려오고 있어요ㅜㅠ
4번 댓쓴이 2018-12-18 (화) 14:3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42
밝았는데 점점 무기력해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게 정말 힘들 것 같아요ㅠㅠ..
5번 댓쓴이 2018-12-18 (화) 16:3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21
헉 저희 강아지도 4살인데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 건넜단 글만 봐도 감정이입되어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ㅋㅋ 진짜 상상도 하기 싫어요..ㅠㅠ
6번 댓쓴이 2018-12-18 (화) 16:4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35
저는 말티 2마리에 스피츠1마리 총 3마리 키우는데 첫째 말티가 15년되서 요새 통 기력이 없어요ㅠㅠ
자고 일어나면 생사 여부 확인 차 흔들어보고 그래요ㅠㅠ
7번 댓쓴이 2018-12-19 (수) 23:4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93
저도5마리키우는중인데 한마리가이제슬슬 몸의변화가오는듯해서 슬퍼요 ㅠㅠ아직이긴하지만 조금의변화도 마음이아픕니다
8번 댓쓴이 2018-12-20 (목) 01:0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735
약 한 달 전 키우던 반려동물 장례해주고 왔어요..  한동안 일상생활에 어려움 있습니다ㅜㅠ
9번 댓쓴이 2018-12-20 (목) 12:0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903
저도 늘 걱정해요 키우는 고양이가 어느덧 17살이네요 얼마전 건강검진 갔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졌다고 해서 맘이 아팠어요 털도 자꾸 빠지고 높은데 올라가는거 힘들어하고 흑흑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유기묘를 또 입양해야하나 생각이 들어요
10번 댓쓴이 2018-12-21 (금) 06:5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9613
그래도 우리가키우는강아지는
우리가 사랑주고 끝까지 안전히있다갔자나요
정말개죽음당하는애들이많아서
전그걸로만족할거같아요
11번 댓쓴이 2018-12-23 (일) 12:1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940
상상도 하기 싫네요
살면서 가장 두려운 현실

ㅜㅜ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