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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변호사의 하루.jpg

글쓴이 2020-03-31 (화) 08:47 4년전 945

참고로 이 분은 5년차랍니다

그만큼 연봉이 쎄지만 사람이 갈려가네요 ㄷㄷ

체력없음 하지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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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3-31 (화) 10:1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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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저 생활을 버텨낸게 진짜 대단하네요... 저였으면 2주 채우기도 전에 링겔 맞고 퇴사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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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3-31 (화) 10: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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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강도가 엄청 세네요 하라고 해도 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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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3-31 (화) 10:2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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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큼 일하니 돈도 많이받는거겠죠..ㅠㅠ 마냥 부러워할건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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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3-31 (화) 15: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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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마냥 부러워할건아니였네여..그만큼의 노력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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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3-31 (화) 17:0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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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분들은 업무에 비해 연봉이 부족하다고 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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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3-31 (화) 20:4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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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걸맞는 일을 해야해서 엄청 열심히 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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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0-04-10 (금) 18:4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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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데 쓸 시간이 없네요............ㄷㄷㄷㄷ 전 저렇게는 못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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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0-11-22 (일) 05:4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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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저런걸 보고 오늘도 나태하게살았구나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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