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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예쁘게 꾸밀래요

글쓴이 2020-03-11 (수) 17:39 5년전 298

https://sungyesa.com/new/secret/170666

진짜 츄리닝입고 다니니까
남자들도 괜히 불친절하게 대하는거같고
그래요 확실히 옷좀 신경쓰고나가면
지나가는분이 아가씨~뭐이런식으로
대해주더라구요 요즘 살도찌고
자존감이사라지니까 괜히 사람들이나무시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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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0-03-11 (수) 19: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0684

남의 시선은 신경안쓰려고하는데 편하게 다니면 확실히 몸이 늘어지는거같긴해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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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3-11 (수) 22: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0726

저도 꾸안꾸 스타일로 밀고나가려고요!
작년엔 너무 막입고다녔던듯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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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3-11 (수) 23: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0764

저도 꾸미는거 좋아했는데 요즘은 마스크때문에 못꾸미고있어요ㅠㅠ 근데 진짜 대우가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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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3-12 (목) 06:4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0859

에휴 진짜 아무리 남눈치안보고 살려고 해도 주변에서 계속 그렇게 대하면 맘대로 안되는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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