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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심심하면 안되는 나이인것같은데

글쓴이 2020-02-21 (금) 23:02 4년전 264
심심하네요 삶이 무료해... 유학을 갈지 유학비용으로 성형을하고 창업을할지 아주 고민이네요...
안가자니 지금 까지 했던 했던 시간이 무의미해지는것같기도하고
저는 뭐때문에 성형이 하고싶은 걸까요?... 뭔가 이럴땐 삶이 정해져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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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2-22 (토) 01:33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취준 해야할 나이인데 시국도 어지럽고 공부도 하기시름여
     
     
2번 댓쓴이 2020-02-22 (토) 02:34 4년전 신고 주소
시국이 진짜 완전 안좋아져서 취업문도 좁아졋죠
나이는 어느정도신지..
3번 댓쓴이 2020-02-22 (토) 10:47 4년전 신고 주소
기회가된다면 유학을 가고싶네요~~
성형도 하고싶고 ㅎㅎ
예산은 얼마잡으신거에요?
여태 직접 벌어두신거에요?
4번 댓쓴이 2020-02-22 (토) 13:27 4년전 신고 주소
저두 요즘 두문불출해서 더 재미가없네요. 코로나로ㅋㅋㅋ
5번 댓쓴이 2020-02-22 (토) 22:03 4년전 신고 주소
저라면 일단 예뻐지는걸 택할것 같네요 ㅎㅎㅎ 외국에서 동양인 요새 비하 심하다던데 ㅠㅠ
6번 댓쓴이 2020-02-22 (토) 22:09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인생에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7번 댓쓴이 2020-02-23 (일) 01:32 4년전 신고 주소
즐거운일 안하면 당연히 심심한거같아요 ㅜㅜ 그냥 내맘대로 살아야해요
8번 댓쓴이 2020-02-24 (월) 17:04 4년전 신고 주소
저같으면 유학갈거같아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 남는게 확실히 많더라구용
9번 댓쓴이 2020-02-27 (목) 18:51 4년전 신고 주소
전 유학가요. 한국에만 있기 너무 갑갑해서요. 2학기 예정인데 코로나가 심각하네요.. 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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