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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여친 직업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어머니

글쓴이 2020-02-11 (화) 18:04 4년전 1897


이미 남자친구 반응부터가...아웃...
결혼해도 고생길이ㅣ 보이는 기분이지 않나요?
저분 나이에 팀장까지면 능력도 있으신데
괜찮으시다면 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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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02-11 (화) 18:28 4년전 신고 주소
차이가 좀 나긴 하죠.. 제가 남친 엄마여도 반대할거같은데요?
2번 댓쓴이 2020-02-11 (화) 19:27 4년전 신고 주소
학교교사면 7급공무원 아닌가요? 체육교사는 또 모르겠네요.. 맞다면 자기아들 아깝게 생각하는것도 이해는 가요 방식도 막무가내인데 남친반응보면 나중에도 절대 커버 안쳐줄것같네요.. 엄청 시달릴듯
3번 댓쓴이 2020-02-11 (화) 19:36 4년전 신고 주소
이미 보이는 결말인데... 그냥 각자 더 좋은사람 만낫으면 좋겟네요
4번 댓쓴이 2020-02-12 (수) 09:04 4년전 신고 주소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인성도 의심되는 사람들과 어케 인연을 맺고 평생 사실건지..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ㅠ
5번 댓쓴이 2020-02-12 (수) 12:30 4년전 신고 주소
이건 ㅠㅠ 진짜 그냥 각자 더 좋은 사람 만나는게 젤 좋을듯 ㅠㅠ
6번 댓쓴이 2020-02-12 (수) 14:50 4년전 신고 주소
우와,, 여기 댓글들 다 신기하네요 저는 비혼주의라서 그런가,,?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다고 저런 예의없는 말을 면전에 대고 할까,, 싶은데요??
7번 댓쓴이 2020-02-12 (수) 18:27 4년전 신고 주소
남자가 정상이었으면 애초에 지엄마 입에서 저런소리 못나오게 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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