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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여친 직업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어머니

글쓴이
작성 20.02.11 18:04:05 조회 2,685



이미 남자친구 반응부터가...아웃...
결혼해도 고생길이ㅣ 보이는 기분이지 않나요?
저분 나이에 팀장까지면 능력도 있으신데
괜찮으시다면 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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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차이가 좀 나긴 하죠.. 제가 남친 엄마여도 반대할거같은데요?
20-02-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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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사면 7급공무원 아닌가요? 체육교사는 또 모르겠네요.. 맞다면 자기아들 아깝게 생각하는것도 이해는 가요 방식도 막무가내인데 남친반응보면 나중에도 절대 커버 안쳐줄것같네요.. 엄청 시달릴듯
20-02-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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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이는 결말인데... 그냥 각자 더 좋은사람 만낫으면 좋겟네요
20-02-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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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인성도 의심되는 사람들과 어케 인연을 맺고 평생 사실건지..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ㅠ
20-02-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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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ㅠㅠ 진짜 그냥 각자 더 좋은 사람 만나는게 젤 좋을듯 ㅠㅠ
20-02-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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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 댓글들 다 신기하네요 저는 비혼주의라서 그런가,,?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다고 저런 예의없는 말을 면전에 대고 할까,, 싶은데요??
20-02-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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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정상이었으면 애초에 지엄마 입에서 저런소리 못나오게 했겠죠 ...ㅎㅎ
20-02-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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