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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90년대 교사들의 체벌 수준

글쓴이 2020-01-15 (수) 09:05 4년전 606

이거 보니까 예전에 50대맞고 멍이 한달간 안빠졌던거 생각나네요ㅠㅠㅋㅋㅋㅋㅋ 운동장 뺑뺑이는 걸핏하면 돌고.. 당구 큐대, 장구채 같이 때리는 도구도 다양하고 진짜 전에는 체벌 분위기가 심하긴 했죠
엉덩이 맞는 날은 하루종일 의자 앉기도 힘들었네요ㅠㅠ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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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01-15 (수) 10:40 4년전 신고 주소
그러고보니 저희 학교도 하키채로 애들 겁내 때렸는데ㅋㅋㅋ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었네요
2번 댓쓴이 2020-01-15 (수) 12:01 4년전 신고 주소
저런거보면 체벌금지가 좋긴하네요...ㅠㅠ
어느정도 해야지..
3번 댓쓴이 2020-01-15 (수) 14:20 4년전 신고 주소
저건 진짜 너무 과한 체벌같아요.. 피멍들정도로 때리다니;
4번 댓쓴이 2020-01-15 (수) 17:51 4년전 신고 주소
저때도 큰 몽둥이로 때렸는데 그땐 그게 당연한줄 알았다는... 요즘은 바로 잘리고 경찰서행이죠..
5번 댓쓴이 2020-01-15 (수) 22:54 4년전 신고 주소
저때만해도 저랬는데 지금은 역관광이죠. 오히려 제자들이..
6번 댓쓴이 2020-01-20 (월) 04:23 4년전 신고 주소
헐 진짜 .... 저런거보면 진짜 체벌금지 된게 다행인데 ...
7번 댓쓴이 2020-01-21 (화) 13:39 4년전 신고 주소
입학하고 첫날 지각했다고 아침부터 복도에서 애들 때리는 소리가 전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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