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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진짜 설날때 호텔로 도망가고싶어요

글쓴이 2020-01-10 (금) 15:35 4년전 218
https://sungyesa.com/new/secret/147760
집에있기가 너무싫네요ㅠ
친척들 온다는 자체가 너무싫어서
지금부터 막 체할거같아요
엄마도와서 요리하고 해야되는데
너무 짜증나네요..그냥 와서 처먹기만하는
삼촌과 그자식들도 너무싫구요 진절머리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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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01-10 (금) 15:4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7777
ㅠㅠ저두요 집에 누가온다는거 자체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 조용히 있고 싶은데
2번 댓쓴이 2020-01-10 (금) 15:5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7781
저도 그래서 자취하는 친구집으로 도망갈려고요 당일에 잠깐 얼굴만 비추고.... 그냥 점심 한끼정도만 먹고 꺼져줄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20-01-10 (금) 15:5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7794
저는 호텔로 도망갈 예정입니다. 서울 가서 호캉스나 즐길려구요 ㅠㅠㅠ
4번 댓쓴이 2020-01-10 (금) 22:1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7915
진짜 큰집은 사람들 많이 모이고 그러는거 스트레스 일꺼 같아요
5번 댓쓴이 2020-01-13 (월) 00:5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8315
저도 일생겼다 하고 도망갈생각입니다... ㅠㅠ 힘내세요
6번 댓쓴이 2020-01-13 (월) 16:0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8623
요리 안도와주는 식구는 돈걷어야돼요 정말요... 누군 고생하고 누군 먹기만하고 이게 말이되나요
7번 댓쓴이 2020-01-23 (목) 20:0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2564
진짜 요리 안하는 사람들은 양심껏 재료값보단 좀 더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걸론 부족하지만 그것도 안하는 사람 태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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