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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제야 알았네요

글쓴이 2020-01-06 (월) 12:14 4년전 194
나는 금사빠.. 성향이라는 것을
조금만 괜찮으면 계속 생각나요.. 금사빠 아닌줄 알았는데 이정도면 금사빠인듯..
요새는 금사빠라는 단어 안쓰나요?ㅋㅋㅋㅋ

괜히 연애하고 싶네요...
나이 들수록 연애하기 힘들어지고 인연을 만드는 자체가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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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01-06 (월) 12:45 4년전 신고 주소
그라게요 좋은인연잇으면 그렇게되겠죠 ㅎㅎㅎ 기다려보세요 분명 ㅋ
2번 댓쓴이 2020-01-06 (월) 14:03 4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연애세포가 안 죽었으면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계속 찾으면 제 짝이 나타날겁니다 ㅎㅎ
3번 댓쓴이 2020-01-06 (월) 15:33 4년전 신고 주소
전 아무한테나 안꽂히고 가끔 그런 스피릿?ㅋㅋ이 있는듯해요
넘 유치한 표현인가
자꾸생각나긴해요.. 특정 한사람만..
근데 자주 오진않고... ㅠㅠㅠ
제기준 이것도 금사빠 같긴해요 ㅠㅠ
4번 댓쓴이 2020-01-06 (월) 16:23 4년전 신고 주소
헉.. 저도 금사빠에요 그냥 조금만 말해도 뭔가 ㄱ다 괜찮은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 갠적으로 힘들어용 ㅠㅠ
5번 댓쓴이 2020-01-06 (월) 17:34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웃는얼굴에 약해요 처음엔 별로이다가도 웃는거 보면 급호감
6번 댓쓴이 2020-01-06 (월) 21:27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금사빠에욬ㅋㅋㅋㅋ 그래서 실제로 남친을 짧게 사귀게되더라구요..ㅠㅠ
7번 댓쓴이 2020-01-07 (화) 01:21 4년전 신고 주소
금사빠라는게 나이가 들면 어느정도 사라지는거같아요 감정에 무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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