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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올해 겨울엔 남친 생길줄 알았는데 ㅠㅠ

글쓴이 2018-12-10 (월) 12:48 5년전 292
올해는 진짜 남자친구 생길줄 알았거든요
근데 올해도 캐빈과 함께 보낼수도 있겠다~~ 싶고 ㅋㅋ
혼자 청계천이나 놀러갈까 싶고 ㅋㅋㅋㅋ
벌써 10일이고 2주후면 클쓰마쓰 이브네여...
여러분들 뭐하실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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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1번 댓쓴이 2018-12-10 (월) 12:50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아직 계획이 없어요ㅠㅠ 아마도 방콕하지 않을까싶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8-12-10 (월) 13:16 5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 무슨 파티를 열어도 친구들은 남친이랑 보내야해서 ㅋㅋㅋ 결국 저 혼자 남을것 같네요
2번 댓쓴이 2018-12-10 (월) 13:10 5년전 신고 주소
연애가 삶의 전부는 아니라고 위로하면서도 눈물 삼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사람도 많으니까 집에서ㅠ요양이 최고죠 ㅠ
글쓴이 작성자 2018-12-10 (월) 13:16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맞아요 나가면 치여서 천에 떨어질지도 ㅠㅠ 라고 위로를 해봅니다
3번 댓쓴이 2018-12-10 (월) 13:31 5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이브가 생일인데 애인이없어서 친구커플이랑 3명이서 스키장가게 생겼네요 ^^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43 5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친구라도 함께 보내시니 ㅠㅠ 따뜻한 생일 보내세요^^
제일 즐거운 생일이요~! ㅎㅎ
4번 댓쓴이 2018-12-10 (월) 13:41 5년전 신고 주소
슬프네여... 쌍수했는데 붓기가 안빠져서 놀러갈생각은 접었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44 5년전 신고 주소
수술 언제 하셨어요? ㅠㅠㅠ 쌍수 붓기 어느정도면 그래도 빠질텐데 ㅠㅠ
5번 댓쓴이 2018-12-10 (월) 14:13 5년전 신고 주소
남친이란...어떤 존재일까요...흑흑...저는 이미 포기했어요ㅠ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45 5년전 신고 주소
음.. 그냥 한글.. 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8-12-10 (월) 15:08 5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 크리스마스에 나가는것도 힘든 일이에요.. 벌써 사람들이랑 부대낄 생각하면 어후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45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집에서 그냥 귤이나 까먹을테니 ㅠㅠ 저 대신 잼나게 놀아주세요
7번 댓쓴이 2018-12-10 (월) 15:12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저는 최근에 생겼어여....곧 생기실거에요!!!!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46 5년전 신고 주소
오호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꼭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8번 댓쓴이 2018-12-10 (월) 17:06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쏠크.. 대마법사 될거가태여 ㅠㅠ 친구들이랑 파티라도 하면 그래도 위안이 될듯..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47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친구들은 거의 애인있어여 ㅋㅋㅋ 그날 싸운커플중 하나랑 놀아얄까 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18-12-10 (월) 17:09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 될 줄 알았는데... 넘나 춥네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50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 올해는 진짜 따뜻하게 보낼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18-12-11 (화) 01:22 5년전 신고 주소
딱히 연결고리가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소개받기는 싫고
     
     
글쓴이 작성자 2018-12-11 (화) 11:54 5년전 신고 주소
소개받는건 왜 싫으세요? 어색해서?? 저는 소개팅 할의향은 있습니다 ㅋㅋㅋ
11번 댓쓴이 2018-12-11 (화) 12:43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저구요......함께하던 친구들도 떠나고 ㅠㅠㅠ전 브리짓존스랑 만나랴구여
12번 댓쓴이 2018-12-11 (화) 18:29 5년전 신고 주소
콘서트가세용 !!콘서트가면 여러명이랑 있을수있으니까 덜 외로운 기분 들지않을까요ㅎㅎ
13번 댓쓴이 2018-12-12 (수) 16:06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사람 너무 안 만나서  ㅜㅜㅜ 근데 거기서 저를 탓하고 있더라고요 사람 안 만나서가 아니라 제가 못 ㄴ나서 ㅜㅜ 이런식으로 ㅠㅠㅠ ㅠㅠ ㅠ
14번 댓쓴이 2018-12-13 (목) 02:45 5년전 신고 주소
소개라도 받아보세요ㅎㅎ저는 소개팅 처음해봤는데 지금 잘 사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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