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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요즘 베이킹에 재미 들렸어요 ㅋㅋㅋ

글쓴이 2019-12-10 (화) 14:14 4년전 233
시도때도 없이 굽고 반죽하고 하다 보니 온 집안에 버터냄새가 가득하네요
이래서 살이 찌나 봐요... ㅎㅎ 별로 먹는 것도 없는데 왜 살이 찌나 했는데
사실 베이킹하면서 맛 본답시고 주워먹고 어떻게 하고 하다 보니 정작 먹은 게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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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12-10 (화) 14:18 4년전 신고 주소
오와.. 베이킹하면 살찐다는건 국룰인가봐요 ㅠ
어쩔수없는듯해요..
2번 댓쓴이 2019-12-10 (화) 14:38 4년전 신고 주소
베이킹 배웠던 친구가 넘 좋다고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19-12-10 (화) 14:46 4년전 신고 주소
베이킹 배워두면 좋을거 같긴 해요ㅋㅋㅋ 저도 집에서 몇번 조물딱 하다보니 오븐이 그렇게 사고 싶더라고요ㅋㅋㅋ
4번 댓쓴이 2019-12-10 (화) 16:08 4년전 신고 주소
베이킹 제주변에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최근엔 마카롱 만들기에 푹  빠져있더라고요..
5번 댓쓴이 2019-12-10 (화) 17:4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베이킹좋아하는데 집에 오븐이없어서 미니 오븐 하나 살까 고민이예요
6번 댓쓴이 2019-12-10 (화) 17:58 4년전 신고 주소
전 먹는거 좋아하는데ㅋㅋㅋㅋ거기 가고싶네요ㅠㅠ잘먹는뎅
7번 댓쓴이 2019-12-10 (화) 20:36 4년전 신고 주소
아저도 집에 오븐사고싶어요. 그냥 오븐만 있으면 뭐라도 빵이라도 구울까요
8번 댓쓴이 2019-12-11 (수) 09:27 4년전 신고 주소
베이킹 하나 배워두면 저기여기 써먹을때 많아서 좋을거 같애영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19-12-13 (금) 17:4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베이커리 배우고싶었는데..! 근데 구우면 제가 다 먹어버릴까봐 못배우겠어여ㅠㅠㅠ 근데 갓 구운거 먹음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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