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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민만 몇년째..

글쓴이 2019-12-01 (일) 00:01 4년전 325
중학교때부터 쌍수에대해 로망만 있았어요...
친구들 다 잘되니 할까 하다가도 부작용은 나한테오면 100이니까 걱정만 했죠..

사진보다보면 친구들 다 쌍커풀있으니 매력있는것같기도하고,

쫌만 하면 대박날 눈이다라고 사람들이 얘기할때나 졸려보일때는 하고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보통 이런 갈등 하신분들은 쌍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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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12-01 (일) 06:5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고민하다가 눈커풀이자꾸 풀리고 불편해서했는데나름만족하네요
2번 댓쓴이 2019-12-01 (일) 12:01 4년전 신고 주소
저두 고민만 몇년째...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하면 좀 더 확신이 생길까요??ㅠㅠ
3번 댓쓴이 2019-12-01 (일) 16:21 4년전 신고 주소
고민만 몇년째라면 그냥 하는게 마음편합니다! 경험적으로 ㅎㅎㅎ
4번 댓쓴이 2019-12-01 (일) 17:0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런 소리 들었었는데 지금 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그냥 하는 게 마음 편할 거 같더라고요
5번 댓쓴이 2019-12-01 (일) 21:00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불편해서 원래 대학가면 바로 하려고 했는데 그냥 고등학교 1학년 말에 했어요! 안검하수도 있어서 같이 수술했습니다 ㅎㅎ 저는 정보 하나도 안찾아보고 그냥 한건데 수술 하는 동안부터 후회한적 없어요!! 간절하게 쌍수하고싶다 이런것도 아니었고 그냥 눈찌르는게 불편해서 한건데 만족하고 사는중이에요 ㅎㅎ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6번 댓쓴이 2019-12-01 (일) 21:12 4년전 신고 주소
저두 고민 하다가 쌍수 했는데 막상 하면 진짜 맘 편해요! 고민 계속 하고 계시면 하는거 추천...
7번 댓쓴이 2019-12-01 (일) 23:0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진짜 그맘 공감이요 무쌍인데 그게 매력이다 너는하면 망한다 그소리에 몇년째 고민만하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와서 아직도 고민중ㅠㅠ
8번 댓쓴이 2019-12-02 (월) 15:23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쌍수말고 콧볼이 그런존재였는데
오늘상담받고 날짜잡구왔습니다ㅡ....ㅋㅋ 떨리네요 ㅜ
9번 댓쓴이 2019-12-03 (화) 01:2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일년째 고민중~~~
상담다녀도 여기다 싶은곳이 없네요~
10번 댓쓴이 2019-12-09 (월) 11:57 4년전 신고 주소
전 그냥 안해요 얼굴은 ㅠ
게임 아바타도 아니구.. 원하는대로 바뀌는거면 다행이지만 아닐 경우엔 넘나 ㅌ타격이 커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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