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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잠자리 안가리는 분 계시나요?

글쓴이 2019-11-28 (목) 13:21 4년전 274

진짜 어디서든 너무 잘자서 문제에요.. 지하철 타서 앉으면 진짜 마음만 먹으면 거의 10분 내로 잘 수 있는거같아요;;ㅠㅠ 어디서 자도 잘수만 있다면 정말 깊게 잘 자는거같아요. 단점은 잠이 너무 많다는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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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19-11-28 (목) 14:0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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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에욬ㅋㅋㅋㅋ긍데 웃긴건 제집에선 못자요^^^^... 꼭 기차나 버스 차안 친구집 에선 개꿀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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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11-28 (목) 14:1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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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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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11-28 (목) 14: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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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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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11-28 (목) 14:4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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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내려야하는데 놓친적 한두번도 아닙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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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11-28 (목) 14:5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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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부러운 분이네요. 전 밤에 침대에누워도 한시간은 기본으로 뒤척여서 그런분들 넘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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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11-28 (목) 17:0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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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잠을 사랑하는지 아실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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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11-28 (목) 17:5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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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ㅠ 전 회사에서만 그렇게 잠이 쏟아지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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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11-28 (목) 18:1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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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진짜 아무리 밤샘을 하던,늦게자던.... 잠이너무와도 기본 30분은 그냥 누워있어야지 잠들락말락이예요 그마저도 2시간에 한번씩 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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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11-29 (금) 18:2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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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워야 자는 편이예요. 누워서는 어디든 가리지 않고 잘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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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11-30 (토) 12:5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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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만먹으면 아무대서든지 잠잘자요ㅋㅋ
흔들리던 시끄럽건 상관없이 자야지 라고 마음 먹으면 잠이오더라구요
단점은...잠이 너무! 많아서 큰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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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19-11-30 (토) 21:1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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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벤치에서도 자봤어요
꿀잠잡니다
다음에 도전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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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19-12-01 (일) 09:4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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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러워요 ㅋㅋㅋㅋㅋ저는 잠 진ㅋ자 3~4시간 뒤척거린 적도 엄청 많고... 어디서나 잘 자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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