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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글쓴이 2019-11-24 (일) 19:46 4년전 240

오늘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고 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었는데 주말이 지나가고
월요일이 가까워 지니 피곤이 몰아오네요ㅠㅠㅠ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힘드네요
한달정도 푹 쉬면서 여기저기 여유를 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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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11-24 (일) 20:1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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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참 빠르죠. 시간이 좀 멈췄으면 좋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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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11-24 (일) 21: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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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도 이렇게 갔고, 또 이러다 세월이 훅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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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11-24 (일) 21:5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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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보다 빨리 지나가는 시간때는 없는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빠르게 자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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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11-25 (월) 00:1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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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바람 엄청나게 불어요
수도권은 낼 영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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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11-25 (월) 02:2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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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눈 깜박 할 사이에 지나가는거 같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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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11-25 (월) 09:5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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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마다 뭐했나 자괴감이드네요. 매번 좀 알차게 보내야지 하는데 실제로는 잘 안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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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11-26 (화) 00:4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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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머 하지 않아이도 시간은 참 빨라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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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11-26 (화) 01:0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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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이팅하면서 버텨내요 우리 ㅜㅜ 이번 주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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