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용의자(33)가 합성 마약 MDMA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여 체포된 사건에서,
사와지리 용의자가 「10년 이상 전부터 위법 약물을 사용했다」 라고 진술한 것이 18일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18-00000054-kyodonews-soci
이번 사건으로 수많은 민폐짓을 넘어서 계약 위약금도 5억엔 이상 견적 나오고 있어서 역대 연예계 최고 위약금 될 수도 있다고 예측되는 중이고 무엇보다 10년 이상..... 역대급
1리터의 눈물 보고 참 좋아하던 배우고.. 그뒤로 일드 조금 챙겨봤던 배우였는데..
참.. 기분이 안좋네요.. 마약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얼굴도 넘 늙은거같고 ㅠㅠ
연예인 치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