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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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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연고바르고있는데

글쓴이 2019-11-17 (일) 22:55 4년전 259
사타구니안쪽에 착색되서팬티내리고
연고바르고있었는데 누워서
엄마가 문확열더니 오해한거같아요
너무쪽팔리고 그게아닌데!!!하고싶은데
괜히 말하기도 민망해서 가만히있었어요
하 이런날도다있네요 거실나가기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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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19-11-17 (일) 23:11 4년전 신고 주소
차라리 그냥 어머님한테 얘기하고 오해하셨다면 오해를 푸는 게 맘 편하지 않을까요?
2번 댓쓴이 2019-11-18 (월) 00:01 4년전 신고 주소
엄마인데 연고 바르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요 ㅋㅋㅋ
3번 댓쓴이 2019-11-18 (월) 01:19 4년전 신고 주소
저라도 연고가져가서 말할거같아욬ㅋㅋㅋㅋ 오해는 풀어야죠ㅋㅋㅋ
4번 댓쓴이 2019-11-18 (월) 09:32 4년전 신고 주소
그냥 연고발랐다고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19-11-18 (월) 11:27 4년전 신고 주소
헉.. 생각만해도 넘 민망해요...
어머님과 오해는 잘 푸셨나요..
6번 댓쓴이 2019-11-18 (월) 11:37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생각만해도 민망 그래고 솔직히 얘기해드레는게나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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