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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신분

글쓴이 2019-11-17 (일) 22:14 4년전 444
어때요?ㅜㅜ 다들 만족하시나요?
계속 해줘야 한대서 좀 고민이네요
아프겠됴? 엉엉 ....
하고 싶은데 쫄보라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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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11-18 (월) 01:45 4년전 신고 주소
하지마욬ㅋㅋ 안해본 내가 벌써 내가아파료 ㅋㅋ 고통이느꺄져요
2번 댓쓴이 2019-11-18 (월) 03:23 4년전 신고 주소
목욕탕갈때도 시선 신경쓰이고 계속 제모하러가야하는것도 귀찮고 비용도 많이들고 민망하고 싫더라구요. 전그냥 집에서 미용가위로 길이 짧게 다듬어요ㅋㅋㅋ 길이만 짧게 다듬어도 훨씬 위생적이고 목욕탕 출입도 자유롭구용. 집에서 관리하는거니까 시간 구애받지도않구여! 털 자란다고 간지럽거나하지도않구요.
3번 댓쓴이 2019-11-18 (월) 08:56 4년전 신고 주소
1년긴 했었는데 별로 안아파요ㅎㅎ 다만 관리도 주기적으루 해줘야해서 귀찮긴해요ㅠ
4번 댓쓴이 2019-11-18 (월) 11:28 4년전 신고 주소
전 좋았엇는데
마지막에 뭔가 잘못된건지.. 슈가링인가 그걸로했었는데
원래 그쪽에 점이 없는데 점하나 생긴뒤로 짜증나서 안해요..
위치가 위치인지라 제거하기도 애매하고-_-;;;

그냥 레이저 제모받았어요
어차피 왁싱샾 넘 비싸서 도긴개긴이더라구여 가격
5번 댓쓴이 2019-11-18 (월) 12:51 4년전 신고 주소
전 해보진 않고 후기만 들었는대 해볼까~~? 했던 맘 접었네요 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9-11-18 (월) 13:13 4년전 신고 주소
저 알아봤는데 ㅋㅋㅋㅋㅋ한번한사람은 완전 계속 꾸준히 하고싶대요 만족도는 높은 것 같은데 저는 사실...ㅠ 마음을 접었어욯ㅎㅎ
7번 댓쓴이 2019-11-18 (월) 15:51 4년전 신고 주소
편하다고는 하는데.. 용기가 안 나는
그리고 민맹쓰,,,
8번 댓쓴이 2019-11-19 (화) 01:02 4년전 신고 주소
전 한번 경험해 보자 하는 심정으로 했는데 할때 진짜 아파요.... 눈물 찔끔찔끔 나오고 비명지를 만큼...근데 남자친구가 좋아했었어요... 저도 색다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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