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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신분

글쓴이 2019-11-17 (일) 22:14 5년전 486
https://sungyesa.com/new/secret/126190
어때요?ㅜㅜ 다들 만족하시나요?
계속 해줘야 한대서 좀 고민이네요
아프겠됴? 엉엉 ....
하고 싶은데 쫄보라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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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11-18 (월) 01:4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217
하지마욬ㅋㅋ 안해본 내가 벌써 내가아파료 ㅋㅋ 고통이느꺄져요
2번 댓쓴이 2019-11-18 (월) 03: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228
목욕탕갈때도 시선 신경쓰이고 계속 제모하러가야하는것도 귀찮고 비용도 많이들고 민망하고 싫더라구요. 전그냥 집에서 미용가위로 길이 짧게 다듬어요ㅋㅋㅋ 길이만 짧게 다듬어도 훨씬 위생적이고 목욕탕 출입도 자유롭구용. 집에서 관리하는거니까 시간 구애받지도않구여! 털 자란다고 간지럽거나하지도않구요.
3번 댓쓴이 2019-11-18 (월) 08: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251
1년긴 했었는데 별로 안아파요ㅎㅎ 다만 관리도 주기적으루 해줘야해서 귀찮긴해요ㅠ
4번 댓쓴이 2019-11-18 (월) 11: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279
전 좋았엇는데
마지막에 뭔가 잘못된건지.. 슈가링인가 그걸로했었는데
원래 그쪽에 점이 없는데 점하나 생긴뒤로 짜증나서 안해요..
위치가 위치인지라 제거하기도 애매하고-_-;;;

그냥 레이저 제모받았어요
어차피 왁싱샾 넘 비싸서 도긴개긴이더라구여 가격
5번 댓쓴이 2019-11-18 (월) 12: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330
전 해보진 않고 후기만 들었는대 해볼까~~? 했던 맘 접었네요 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9-11-18 (월) 13:1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350
저 알아봤는데 ㅋㅋㅋㅋㅋ한번한사람은 완전 계속 꾸준히 하고싶대요 만족도는 높은 것 같은데 저는 사실...ㅠ 마음을 접었어욯ㅎㅎ
7번 댓쓴이 2019-11-18 (월) 15: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449
편하다고는 하는데.. 용기가 안 나는
그리고 민맹쓰,,,
8번 댓쓴이 2019-11-19 (화) 01:0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6674
전 한번 경험해 보자 하는 심정으로 했는데 할때 진짜 아파요.... 눈물 찔끔찔끔 나오고 비명지를 만큼...근데 남자친구가 좋아했었어요... 저도 색다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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