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신없이 하루 지냈네요.

글쓴이 2019-11-13 (수) 00:45 4년전 179

오늘도 일 때문에 정신없는 하루를 지냈네요 ㅠㅠ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더니 넘 힘들어서 집에 가면 밥도 안먹고 누워있기만 할려고 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마음이 싹 변해지네요.
밥도 먹고 빵도 먹고 과일도 먹고 ㅋㅋㅋ
배불러서 아직까지 잠이 안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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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19-11-13 (수) 22:5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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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일하느라구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요즘은 일하는게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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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11-14 (목) 01:2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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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춥고ㅠㅠ오늘 비까지내려서 싱숭생숭.. 그래서 오늘 감자탕 폭풍 먹방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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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11-14 (목) 14:1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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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요일날 엄청난 폭식을 했답니다..
수요일날 일어나서 꾸룩꾸룩해서 후회막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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