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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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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05 (화) 13:08 4년전 215
마라탕 먹어봤는데 진짜 내 취향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하도 맛있게 잘 먹고 다니길래 먹어봤는데..
훠궈는 맛있으려나? 훠궈랑 마라탕 다른거죠???
중국집 짬뽕 생각하고 갔는데 완전 달라서 당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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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19-11-05 (화) 14:32 4년전 신고 주소
그런데 또 집마다 다른거 같더라고요 저도 처음 먹은 마라탕집이 되게 맛 쎄서 왜 이런걸 다들 중독이라고 좋아하지 했는데 그 이후로 갔던 마라탕집들은 다 괜찮았어요 한국인들이 좋아할거 같은 맛?
2번 댓쓴이 2019-11-05 (화) 16:00 4년전 신고 주소
처음엔 별론데 음식점들마다 향이 살짝 달라여 근데저는 마라탕 보다 마라샹궈에 입덕당함..
3번 댓쓴이 2019-11-05 (화) 16:14 4년전 신고 주소
아그래용 점 마라탕 맛있는데가봐서그런가 넘 맛있었는데요
4번 댓쓴이 2019-11-05 (화) 22:51 4년전 신고 주소
짬뽕하고는 완전 다른 맛이 다르죠 ㅋㅋ 저도 몇번 먹었더니 맛있어졌어요.
5번 댓쓴이 2019-11-09 (토) 01:55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친구가 마라탕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따라갔는데 전 그냥 그렇더라고요.. 다시 생각날거 같지도 않고.... ㅎㅎ 호불호 별로없이 대부분 좋아하는거 같은데 저도 그냥 그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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