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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제가 길거리 음식안먹는게

글쓴이 2019-10-26 (토) 16:16 5년전 379

https://sungyesa.com/new/secret/118178

어떤분이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먹고있었대요 근데 아줌마 아들이
오더니 나떡볶이먹을래 이러니까
그아줌마가 "집에가서 깨끗한걸로 해줄게"
이랬대요ㅋㅋ그리고 또 수돗물같은거
공공화장실에서 떠와서 오뎅국물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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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19-10-26 (토) 16: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185

ㅠㅠ 미세먼지때문에라도 안먹게 되더라구요. 자기가 만들어먹는게 제일 깨끗한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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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10-26 (토) 17: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189

먼지는 그렇다쳐도 화장실 물에서 진짜 미친것같아요..와우..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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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10-26 (토) 21:3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243

길거리음식이 위생관리가 힘들어서 잘 보고 먹어야될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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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10-27 (일) 00: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261

저도 길거리 음식은 꺼려지는것같아요.. 과연 깨끗한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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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10-27 (일) 09:2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294

으악.. 수돗물을 그냥 투척한다구요 ㅠㅠㅠ 끓이지도않고 넘충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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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10-27 (일) 12:4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26

...........난 아무리 그래도 양심적이게 할거가타요 그런일하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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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10-27 (일) 22: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81

ㅠㅠ 화장실 물은 좀...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상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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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10-28 (월) 10:2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509

헐...........진짜 충격적이네요........ 추운 날에 어묵먹고 어묵국물 종이컵에 담아서 걸어가면서 마셔줘야 그것이 겨울인데............오마이갓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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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10-28 (월) 11:3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566

헐..... 대박... 화장실물은 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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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10-28 (월) 14:0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634

으악;; ㅁ맞아요 그리고 윗댓분처럼 미세먼지 심한날에도 팔고있는거 보고 정뚝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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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19-10-28 (월) 15: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673

헉................. 너무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미세먼지 심해지고 나서는 예전보다 먹기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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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19-10-28 (월) 15: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701

허걱..........화장실물은 너무한거아니에요.,......? 진짜 못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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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2019-10-28 (월) 23: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874

그런 마음으로 장사하면 언젠가는 망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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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2019-11-03 (일) 11: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84

헉..완전 무섭다. 집에가서 깨끗한걸로 해줄게라니 장사할때 다른 손님들은 더러운거 먹는다는 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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