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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네이트판] 임신중인데.. 남편의 말투 정떨어집니다.

글쓴이 2019-10-21 (월) 10:27 4년전 987


허 ............ 아니 진짜 판을 보면 세상에 이런사람이 존재하긴 하구나 라는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같이살죠?
전 어떤 이유에서든 술취한 여직원 집으로 데려온 순간에 양가 부모님께 다 말씀드리고 이혼할듯요
와중에 뭘 잘했다고 말을 저런식으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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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19-10-21 (월) 11:36 4년전 신고 주소
..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이혼할듯
2번 댓쓴이 2019-10-21 (월) 12:29 4년전 신고 주소
아.... 진심 저도 이혼각..... 저게 할 말인가요.....
3번 댓쓴이 2019-10-21 (월) 13:34 4년전 신고 주소
임신했으니 쉽게 포기못하겠지하고 막대하는 것 같은... 다잡은 물고기?.... 와 저건 진심 쓰레기네요 임신만 안했어도 바로 이혼인데 물론 부인이 그동안 어떻게대했는지 말투가어땠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저 글만봐서는 정뚝떨어지네요. 애기는 어떡하나요
4번 댓쓴이 2019-10-21 (월) 19:16 4년전 신고 주소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지 않고 막 대하는거 같네요....
5번 댓쓴이 2019-10-22 (화) 12:08 4년전 신고 주소
와.. 저런사람이 나중에 ATM소리 듣고그러겠지요
왜저런거죠 정떨어져요
6번 댓쓴이 2019-10-28 (월) 12:26 4년전 신고 주소
헐 저런사람이 실제로 있다는게 놀랍네요 ㅜㅜ 근데 결혼하고 변하는 사람들 많다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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