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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치과 너무싫네요ㅠ

글쓴이 2019-10-05 (토) 11:57 4년전 521
임플란트 해야되는데... 치과공포증이있어서 가기 너무싫어요
이 계속 빠진채로 살수도없고ㅠ 어디로가야할지도 고민이네요
당장 병원예약부터 해야되는데 너무 귀찮고 무서워요ㅋㅋ
저처럼 치과공포증 가지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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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1번 댓쓴이 2019-10-05 (토) 11:57 4년전 신고 주소
무서워요 오징어냄새랑 소리도무섭고
치과극혐이에요..
2번 댓쓴이 2019-10-05 (토) 12:02 4년전 신고 주소
ㅠㅠ 저두 치과는 무서워서 별로 안좋아해요..ㅎㅎㅎ 소리가 제일 무섭..
3번 댓쓴이 2019-10-05 (토) 14:21 4년전 신고 주소
전 교정때문에 4년넘게 다녀서 그런지 익숙해서 괜찮아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도 치과는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그 치과특유의 냄새는 싫어했거든요. 근데 커서 치과다니면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치과가도 별감흥없네요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19-10-05 (토) 15:2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치과 가기가 너무 싫어서 평소에 치아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ㅠㅠ
5번 댓쓴이 2019-10-05 (토) 16:13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아픈건 고사하고 돈때문에 가기 무섭네요 ㅜㅜㅜㅜ
6번 댓쓴이 2019-10-05 (토) 20:03 4년전 신고 주소
하.. 저도 나중에 조금만 더 나이먹으면 임플란트할때가 오겠죠..
무엇보다 돈이..
7번 댓쓴이 2019-10-05 (토) 22:2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사랑니.. 매복뽑아야대는데 무서워서 안가고있네요..
8번 댓쓴이 2019-10-06 (일) 10:5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원래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무서워했는데
교정때문에 자주 가다보니까 이제 드디어 익숙해졌네요ㅠㅠ
9번 댓쓴이 2019-10-06 (일) 15:19 4년전 신고 주소
눈 꼭 감고 가세요. 잇몸 치아 없이 오래 내버려두면 안된대요
10번 댓쓴이 2019-10-07 (월) 00:22 4년전 신고 주소
치과는 아파서 싫었는데 나이드니까 금액이 더 무서워서 이젠 아프면 빨리가요
11번 댓쓴이 2019-10-07 (월) 13:16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저도 그 치과 그 특유의 냄새랑 누웠을때 눈에 보이는 그 빛;...어후
12번 댓쓴이 2019-10-07 (월) 17:14 4년전 신고 주소
치과공포때문에 충치가 썩어서 빠져버린1인 입니다

근데 요즘은 치과 잘선택하면 정말 고통 없어요

더두시면 입몸이 얇아져서 인공뼈 이식후 인플란트해야될수도 있으니 서둘러 다녀 오시는게 가성비 갑이랍니다
13번 댓쓴이 2019-10-07 (월) 19:30 4년전 신고 주소
치과는 생각만 해도 무섭죠 ㅠㅠ.... 용기 내고 가세요.
14번 댓쓴이 2019-10-07 (월) 21:07 4년전 신고 주소
언능가셔야해요
특히 치과는  시기를 놓치면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꼴이 되요~
15번 댓쓴이 2019-10-08 (화) 00:05 4년전 신고 주소
치과 진작 가면 또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마음 먹고 가서 하세요.
16번 댓쓴이 2019-10-08 (화) 10:55 4년전 신고 주소
치과 하도다녀도 익숙해지지가 않는건 공통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
17번 댓쓴이 2019-10-08 (화) 11:05 4년전 신고 주소
허허 저는 치과가 편하더라고요... , 맨날 치과의자에 누우면 너무 편해서 계속 졸아서 중간중간 입 벌리라고  말해주세요 .. 이 뽑는 날마저 졸았던게 생각나네요 .. 넘 걱정하지마세요!
18번 댓쓴이 2019-10-08 (화) 15:07 4년전 신고 주소
세상에서 치과가 젤 무섭긴 하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번 댓쓴이 2019-10-09 (수) 01:53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최근 치료때문에 몇번 갔더니 익숙해져서 소독약 발라놓고 기다리는데 잠들뻔했어요... ㅋㅋㅋㅋ 아픈것도 하나도없고 치과를 잘 골랐는지 마취해도 입술까지 감각이 없어지진 않아서 치료 끝나도 딱히 불편한 느낌도 없고 근데 치아 하나가 아예 안나서 임플란트를 해야하긴 하는데 ㅋㅋㅋ 그건 좀 무섭네욥 ㅜ 쌩 잇몸에 하려니
20번 댓쓴이 2019-10-09 (수) 16:00 4년전 신고 주소
치과 기계 소리도 그렇고 냄새도 별로여서 싫어요ㅠㅠ
21번 댓쓴이 2019-10-09 (수) 17:23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어릴때부터 치과에 다녀서 무섭진 않았어요 그런데 임플란트 수술받고서 수술이 조금 무서워 졌어요....
전 뼈이식까지 해서 일반 임플란트보다 더 아팠던거 같아요
그냥 임플란트만 하면 막 엄청 아프진 않을거예요.
전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22번 댓쓴이 2019-10-10 (목) 00:50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치과가야되는데 계속 미루기만 하고 있네요 ㅠㅠ 빨리 가야되는데 ㅠㅠ 늦게 갈수록 치과는 비용이 ...ㅠㅠ
23번 댓쓴이 2019-10-10 (목) 22:50 4년전 신고 주소
치과 공포 그 자체에요 치료도 아픈데 치과비가 후덜덜이죠 ㅜㅜ
24번 댓쓴이 2019-10-11 (금) 19:5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싫은데 이가 원체 잘썩는 이 같아요 ㅠㅠㅠ 어릴때부터 계속 다니긴했는데 ㅠㅠㅠㅠㅠ 우울하네요 돈이 너무빨리깨져요 몇십만원 ㅠ
25번 댓쓴이 2019-10-12 (토) 02:56 4년전 신고 주소
치과 자체는 무섭지 않은데 치료는 무섭네요..ㅎㅎ
충치 치료나 교정은 잘만 받았는데 사랑니 뺄 때 마취를 제대로 안 해주셔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ㅎ휴ㅠ
26번 댓쓴이 2019-10-14 (월) 00:41 4년전 신고 주소
치과가 그렇게 무서운 곳이였군요...
저는 친근한데..
27번 댓쓴이 2020-05-09 (토) 01:42 4년전 신고 주소
치과 치료할 때 나는 소리도 싫고 냄새도 싫어요ㅠㅠㅜ치과 한번가면 돈도 엉청 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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