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배달대행이라 퀵하는 사람중에 좀 뭐랄까요 나쁘게 말하면 질 안좋은.. 양아치같은 사람도 많아서요 조심하셔야해요.. 전 저번에 치킨시켰는데 배달원이 표정도 좀 이상하고 무뚝뚝한데 저를 되게 뚫어지게 쳐다보고 집안도 한번보고 이러더라고요.. 가게직원이 아닌 대행이 많아서 조심하셔야되요..
아 저는 파리바케트에서 배달시켰는대 어플로 아저씨가 주소를 못찾아놓구 딴대 가놓구 짜증을 막 내고 자기 일해야하는대 이것때문에 일 못한다는식으로 주소 어플에 맞게 된걸 자기가 못찾는걸 우리한테 짜증내면서 1시간 넘게 도착했는대 그때도 답 없더라구요 싸가지 없이 끝까지 사과안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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