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유머&이슈]

아빠돈으로 10년째 세계를 떠도는 32세 동생3 (3/3)

글쓴이 2019-09-09 (월) 15:32 5년전 400
https://sungyesa.com/new/secret/103251










결국 병으로 결론났네요~!
치료받아 나아지면 이제 한곳에서 쭉 일하겠지요?
진짜.. 집안에서 대줄 능력이 없었으면 저 둘째분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요 ㄷㄷ
힘들어도 꾹 참고 한 직장에서 일할 수 있었겠죠?ㄷㄷㄷ

[윤곽성형] 노트 핀리스 브이라인
업그레이드 된 긴곡선, 정면 최대축소 핀 없는 윤곽수술, 노트 핀리스 브이라인
노트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6,148,939
6,050,000
[가슴성형] 모티바 글로벌 키닥터의 모티바 가슴성형
모티바 글로벌 키닥터 이준욱 원장의 모티바 가슴성형
디테성형외과 서울 반포동 2,443,049
11,550,000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9-09 (월) 16: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3256
그래도 잘지냈으면 좋겠네여 ㅠㅠ

안녕하새요 요새도근데 하나요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4300
꾸준히 하는거같아요 ㅋㅋ
꾸준히 이렇게 언급도 되고..ㅎㅎ
2번 댓쓴이 2019-09-09 (월) 17:2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3315
무슨 마음인지는 알 거 같아요ㅠㅠ 저도 그렇더라구요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4301
저도 그런데..
현실이 안따라줘서 저렇게 행동못하네요 부러워여;;
3번 댓쓴이 2019-09-09 (월) 20:2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3387
정신 나갔네요;; 나이도 먹으면서 철 들어야하는데 부모님 돈 털어가면서 도피하러 외국이나 나다니고 에휴...어떻게살려고 저러는지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4302
저렇게 부모님이 대주시는게 주럽네요..
이곳저곳 다니면서 ㅎㅎ;
4번 댓쓴이 2019-09-10 (화) 00:2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3443
다들 힘들어도 그냥 참고 다니는거죠 뭐... 아니면 이직을 하던지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4303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게 정말 정답이죠 ㅠㅠ
부모님이 저렇게 도움주실 수 있는게 아닌이상..,
5번 댓쓴이 2019-09-11 (수) 13:1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3808
비빌 언덕이 그래도 있으니 저랬던듯..집에 여건이 아예 안됐다면 어떤 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퇴직하고 저러진 못했겠죠ㅠㅠ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하신건 아닐런지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4304
맞아요.. 부모님이 저렇게 도와주니 가능한 응석인거같아요 ㅠㅠ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