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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예전에는 진짜 동물학대 많았던듯

글쓴이 2019-09-02 (월) 17:06 4년전 205
햄스터나 토끼같은거 인형뽑기에 넣어놓고
뽑게하고 가재뽑기도있고
병아리도 문구사에서 그냥팔아대니
초딩들이 사서 얼마나아껴주겠음
학대의 온상이였음
지금도 학대가곳곳에보이지만 진짜
예전에비하면 용됬다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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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9-09-02 (월) 17:12 4년전 신고 주소
병아리 염색해서 판매하던곳도 있었었죠 ㅠㅠ
넘 엽기적이에요..
2번 댓쓴이 2019-09-02 (월) 21:31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 저도 어릴때 소라게 사구 막 랍스터 뽑기 이구 그랫엇는데 미개
3번 댓쓴이 2019-09-03 (화) 11:14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병아리 팔던세대였긴했지만 햄슽나 토끼를 인형뽑기에 넣어두고 뽑았다는건 최악이ㅔ네요 ㅠㅠ
4번 댓쓴이 2019-09-03 (화) 12:50 4년전 신고 주소
병아리를 길가에서 파는건 많이봤는데
햄스터나 토끼같은거 인형뽑기에 넣어놓은거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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