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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어린시절 가난한 예사중 나같은 유형있나

글쓴이 2025-07-12 (토) 21:32 2일전 244

https://sungyesa.com/new/secret/742082

내가 달동네 10평짜리 네가족에서 살던 가난에서 탈출하기 시작한건 과외 본격적으로 시작한 20살이후 돈좀 쌓인 21살이고

취업이후 이제 결혼걱정도 내집마련도 이런거에
쫓기듯살지않고 정신건강이 매우 여유 아니 풍요로워졌는데

난 지금 같은 불경기에 얼어붙은 시장이 아주 마음에들어
평균범위의 대중들이 나의 반만큼 좀 개고생해야 덜억울하지

화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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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25-07-12 (토) 22:32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2120

여기 가난한 사람중에 지금 취업 안되고 있는 사람 있어요 어떤 마음인지 왜 억울한지 알겠는데 그런 생각 하지말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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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7-13 (일) 10:06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2346

우왕 마음 참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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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07-13 (일) 13:51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2363

불쌍하다 돈은 몇 푼 쥐었어도 정신은 10평짜리 단칸방에 묶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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