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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어린시절 가난한 예사중 나같은 유형있나

글쓴이
작성 25.07.12 21:32:07 조회 225

내가 달동네 10평짜리 네가족에서 살던 가난에서 탈출하기 시작한건 과외 본격적으로 시작한 20살이후 돈좀 쌓인 21살이고

취업이후 이제 결혼걱정도 내집마련도 이런거에
쫓기듯살지않고 정신건강이 매우 여유 아니 풍요로워졌는데

난 지금 같은 불경기에 얼어붙은 시장이 아주 마음에들어
평균범위의 대중들이 나의 반만큼 좀 개고생해야 덜억울하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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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여기 가난한 사람중에 지금 취업 안되고 있는 사람 있어요 어떤 마음인지 왜 억울한지 알겠는데 그런 생각 하지말기
1
25-07-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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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마음 참 못생겼다
2
25-07-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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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돈은 몇 푼 쥐었어도 정신은 10평짜리 단칸방에 묶여있네
2
25-07-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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