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친구 명품삿다 옷삿다 자랑하면 듣기싫은데 이거 열등감같은건가뭔가

글쓴이 2024-09-27 (금) 15:52 2개월전 533
https://sungyesa.com/new/secret/664922
얘 약간 일용직같은걸로 사는앤데
톰브라운삿다 마르지엘라 삿다 이러면서 이거 다 12개월할부 이런식으로삼..
걍 존나 한심+듣기싫은데 이게열등감인가??

2,016,054
4,815,689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09-27 (금) 16:5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4938
열등감은 아니고 예사가 적은 말그대로 미래없이 개노답엠생 사니까 한심하고 답답해서 그럼ㅋㅋ 친구한테 함 물어보면 안돼? 진지하게 어떻게 저렇게 막 사는지 궁금함
2번 댓쓴이 2024-09-27 (금) 20:11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4993
ㄴㄴㄴ 1번 댓쓴이 말대로 진짜 친구가 개 한심해보임 그 돈으로 효도나 할것이지
3번 댓쓴이 2024-09-27 (금) 21:01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022
열등감이라기보다는... 딱 봐도 벌이 아는데 그 돈을 미래준비에 안 보태고 허영심 충족에 쓰는게 보이니까 한심해서 그런듯
4번 댓쓴이 2024-09-27 (금) 21:3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034
열등감보단 첫댓글같은 맘일거같은데 예사친구처럼 한번쯤 생각없이 살어보고싶긴하다 ㅋㅋ그게 안되네
5번 댓쓴이 2024-09-27 (금) 23:0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059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6번 댓쓴이 2024-09-28 (토) 11:3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144
나도 약간 이 의견이랑 비슷하다고 봐
     
     
7번 댓쓴이 2024-09-29 (일) 10:5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322
나도 이게 맞다고 본다. 약간 나보다 밑이라는 생각보 깔려있고. 근데 내가 원하는걸 계속 하니 저런 반응이 나오지않나 싶음
7번 댓쓴이 2024-09-29 (일) 10:5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323
걍 그러려니 해. 난 오 좋겠네~ 하고 말아 ㅋㅋ 지 인생인데 왜 예사가 열내
8번 댓쓴이 2024-10-04 (금) 11:1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6891
열등감+한심함 인것 같아~ 그런 친구들 보면 넘 답답하고 한심해~
9번 댓쓴이 2024-10-07 (월) 02:1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7668
아니 근데 한심함이 더 클 것 같아... 할부로 샀다는 게 본인 벌이에 안맞는 소비를 한 거자나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