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중이고 첫 성형이야!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만나는데 숨기고 수술할거면 한주는 못만나 (숨길거면 이에 대한 거짓말도 해야 해)
만난지 오래돼서 말해도 상관은 없는데 굳이 성형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라.. 라인만 다듬는 거라 말 안하면 무조건 모를 사람이야
성형 관련 글 보단 고민상담 같아서 여기 게시판에 올려
글 수정)
글 올린 지 벌써 이삼주 됐는데 계속 댓글이 달리네..ㅎㅎ
댓글에 적었듯이 남자친구한테 말했고 데이트도 잘했어! 수술도 잘 되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다들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