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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면접 통보 클라스

글쓴이 2019-02-18 (월) 13:50 5년전 320

6:52 문자보내서 8시에 면접 보자고함 ㄷㄷㄷ
정신 줄 놓고 미팅 잡고 갑질하는 회사들이 아직도 있네요
미팅이나 면접보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딸인걸
왜 모를까요...........
미팅이나 면접보러가는 것도 되게 시간걸리고 돈 걸리는 일인데....
너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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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02-18 (월) 13:57 5년전 신고 주소
아니 진짜 너무 하네요; 원래 8시에 면접 보기로 한 사람이 취소해서 다음사람한테 연락한것도 아니고 걸러야되는 회사네요
2번 댓쓴이 2019-02-18 (월) 15:18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뭐야ㅠㅠㅠ저러면 진짜 어쩌란 건지ㅠ 매너가 없네요
3번 댓쓴이 2019-02-18 (월) 15:45 5년전 신고 주소
ㅡㅡ진짜 너무하네요. 입사전부터 갑질의 표본........
4번 댓쓴이 2019-02-18 (월) 16:55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저랬었어요.. 심지어 9시에 전화와서 11시에 면접 보면 안되겠냐고 ㅋㅋㅋㅋㅋ
결국 안갔지만 다행입니다..
5번 댓쓴이 2019-02-18 (월) 18:35 5년전 신고 주소
밥먹다가 저문자보고 체할듯하네요 ㅋㅋ 성질두 급하셔라
6번 댓쓴이 2019-02-18 (월) 23:55 5년전 신고 주소
아니저게뭐에요ㅠ 화장할시간도없겠네
거리라도멀면 ㅠㅠ
7번 댓쓴이 2019-02-19 (화) 10:06 5년전 신고 주소
헐 .. 진짠가요? 정말 너무해요 ... 정말 거리라도 멀면 어쩌려구 ..
8번 댓쓴이 2019-02-19 (화) 14:13 5년전 신고 주소
요즘도 저런식으로 하는 곳이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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