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유머&이슈] 면접 통보 클라스

글쓴이
작성 19.02.18 13:50:22 조회 320


6:52 문자보내서 8시에 면접 보자고함 ㄷㄷㄷ
정신 줄 놓고 미팅 잡고 갑질하는 회사들이 아직도 있네요
미팅이나 면접보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딸인걸
왜 모를까요...........
미팅이나 면접보러가는 것도 되게 시간걸리고 돈 걸리는 일인데....
너무하군요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아니 진짜 너무 하네요; 원래 8시에 면접 보기로 한 사람이 취소해서 다음사람한테 연락한것도 아니고 걸러야되는 회사네요
19-02-18 13:57
이모티콘
2번 댓쓴이
진짜 뭐야ㅠㅠㅠ저러면 진짜 어쩌란 건지ㅠ 매너가 없네요
19-02-18 15:18
이모티콘
3번 댓쓴이
ㅡㅡ진짜 너무하네요. 입사전부터 갑질의 표본........
19-02-18 15:45
이모티콘
4번 댓쓴이
저도 저랬었어요.. 심지어 9시에 전화와서 11시에 면접 보면 안되겠냐고 ㅋㅋㅋㅋㅋ
결국 안갔지만 다행입니다..
19-02-18 16:55
이모티콘
5번 댓쓴이
밥먹다가 저문자보고 체할듯하네요 ㅋㅋ 성질두 급하셔라
19-02-18 18:35
이모티콘
6번 댓쓴이
아니저게뭐에요ㅠ 화장할시간도없겠네
거리라도멀면 ㅠㅠ
19-02-18 23:55
이모티콘
7번 댓쓴이
헐 .. 진짠가요? 정말 너무해요 ... 정말 거리라도 멀면 어쩌려구 ..
19-02-19 10:06
이모티콘
8번 댓쓴이
요즘도 저런식으로 하는 곳이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ㄷㄷㄷ
19-02-19 14:13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