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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여초회사 생활은 원래 이렇게 힘든걸까....?

글쓴이 2023-09-14 (목) 21:45 8개월전 3945
안녕
최근에 여자 많은 회사 입사했어
근데 내가 내 상사 욕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대
난 “저는 일이 아직도 안늘고 익숙치 않아서 힘들다, 그래서 가르쳐주시는 상사분께 너무 미안하다.” 이렇게 회사 동료한테 얘기한게
뒤에서 돌고돌아 내가 “상사 욕”을 했다고 돌았나봐...

그래서 상사분이 날 불러서 뒤에서 본인욕 하고다니는건 아니지 않냐고 하더라...
난 억울해서 욕할 게 있음 상사님께 직접 했다 제가 뒤에서 욕이나 할 스타일이 아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
근데 상사분은 전혀 안믿으시는 눈치셨고..... 그냥 회사생활에선 뭔 말이든 와전되기 쉽다고 그냥 말을 무조건 아끼라고 그런 조언 해주시고 정리 됐어

여초 회사긴한데 그래서 이렇게 힘든걸까..?
중고딩들도 아니고 왜 이간질하는 지도 모르겠고... 다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첫 회사라 열심히하고있는데 너무 현타오고 속상해서 끄적여보아ㅠㅠ
나보다 사회 생활 먼저시작한 선배예사들 무슨 조언이든 해준다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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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건
1번 댓쓴이 2023-09-14 (목) 22:13 8개월전 신고 주소
나 여초회사 다닌지 8년째임
걍 아무얘기도 안하는게 답임
동조도 하지마
아 그래요? 아 진짜요? 만해
     
     
글쓴이 작성자 2023-09-14 (목) 22:22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3-09-14 (목) 23:31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30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30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3-09-14 (목) 22:19 8개월전 신고 주소
하.. ㅋㅋ 여초회사 진심 노답이지. 뭐 어딜가든 힘들기야 하겠지만 정말 말을 아끼는게 정답인것같아
     
     
글쓴이 작성자 2023-09-14 (목) 22:22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3-09-14 (목) 22:29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29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3-09-16 (토) 00:13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9-19 (화) 12:57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3번 댓쓴이 2023-09-15 (금) 00:55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는 다 그런 것같음 어쩔 수 없나벼
오히려 중고딩보다 더 심한 것 같아
걍 조용히 있는게 젤 나음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27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3-09-15 (금) 07:31 8개월전 신고 주소
며칠전에는 남초회사가 더 심하다는 글 올라왔는데
여초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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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27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3-09-17 (일) 10:33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3-09-15 (금) 10:38 8개월전 신고 주소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27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6번 댓쓴이 2023-09-15 (금) 13:52 8개월전 신고 주소
나는솔로 이번기수 보면 그게 어떻게 어떻게 돌아서 전해지는지 알게될거임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26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7번 댓쓴이 2023-09-15 (금) 14:29 8개월전 신고 주소
아우 진짜 피곤하다 ㅠ 여초회사도 나름인듯.. 나 다니던데는 저러진 않았는데..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25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8번 댓쓴이 2023-09-15 (금) 20:28 8개월전 신고 주소
나 지금 남초회사인데 확실히 여초회사보다 억까는 덜한듯
     
     
글쓴이 작성자 2023-09-15 (금) 22:25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9번 댓쓴이 2023-09-16 (토) 08:47 8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회사는 어디가나 그냥 다 문제인듯해.... 남의 돈 벌어먹기 더럽고 치사하고 상사라는 사람들은 지가 사장인줄 지가 돈주는줄

회사에서는 입에서 소리를 통해 나가는 모든 것은 전해지게 되어있다
난 하품에도 뭐라고 해서 눈치봤었고든;;

그냥 회사의 나와 밖에서의 나를 딱 구분해 놓고 가면 쓰면서 사는거임 완전 다르게 난 성격이 그롷게 좋은 편은 아닌데 진짜 상사가 뭐라고 해도 네 네네네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했어 일단 상사니까 그래서 좀 들 갈군것도 있고 갈구긴 심하게 갈굼당했지만
그렇게 디금 3년째 그냥저냥 다니는중 ... 화병이 왔었지만 괜찮아 회사생활이 다 그런거라 생각해 이제 3년 되니까 서로 적응도 되고 나 갈궜던 상사는 퇴사했고 비꼬는 상사는 아직 있지만 비위 맞춰주면 시비 안털어서 니가 먼저죽지 내가 먼저 죽냐 하면서 어르신 모시듯 모시고 있어...

진짜 시비 엄청 걸고 돌려깎이 하고 난리지 억울하고 분하고 공감된다 ㅠㅠㅠ 신입땨 생각나서 잘 버텨냈음 좋겠다 진짜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07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0번 댓쓴이 2023-09-16 (토) 10:54 8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여초 극혐 다 똑같나 봐 진짜. 누가 고민 얘기해도 공감만 해 주고 무조건 절대 욕 비슷한 것도 하지 마. 그게 살아남는 길임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08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1번 댓쓴이 2023-09-16 (토) 10:58 8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고생이 많다 .. 그 심정 나도 알지 뭐만 조금 액션해도 바로 그냥 뒷말들 장난 없고, 심지어 나는 관리자 위치라서 직원들 배려해줄라 치면 관심있냐 소리 나오고 안해주면 차별한다 여자를 모른다 이딴 소리 듣고 심히 뭐 같아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09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2번 댓쓴이 2023-09-16 (토) 13:47 8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신입때 겪어보고 무조건 입 다물고 다님ㅋㅋㅋ차라리 말없다고 까이는게 나아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09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3번 댓쓴이 2023-09-16 (토) 23:12 8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이번에 느낌 ... 정말 이간질 편가르기 .. 진절머리가 남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10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4번 댓쓴이 2023-09-17 (일) 04:57 8개월전 신고 주소
ㄹㅇ 편가르기오짐...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10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5번 댓쓴이 2023-09-17 (일) 21:42 8개월전 신고 주소
뭐 .. '또라이 불편의 법칙'이라고 어딜가나 또라이 있고, 어딜가나 이간질하는 사람있는건 어쩔 수 없는듯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10 8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6번 댓쓴이 2023-09-17 (일) 22:06 8개월전 신고 주소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9-18 (월) 13:12 8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삼전 여초부서 다녔던 친구 이야기 들어도 여초는 다 똑같다고 하긴 하던데.. 공무직 이런쪽은 괜찮으려나ㅠ 뭔가 스펙 더 쌓아서 좋은데 가고싶어지네
17번 댓쓴이 2023-09-18 (월) 11:49 8개월전 신고 주소
남초회사에도 여자 두명이상만 있어도 그런일은 생기더라ㅠㅠ 그런 사람은 어딜가나 꼭 있는듯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상사욕 할수도잇지 그런 상사하지말던가ㅠㅠㅠ 지들도 상사욕하면서 어이없어
     
     
글쓴이 작성자 2023-09-19 (화) 12:51 8개월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상사 하지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는말이야!!!!
18번 댓쓴이 2023-09-18 (월) 16:57 8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여초회사 다녔었는데 진짜 미쳐버림
부서에 나 빼고 나머지 10명 정도 전부 여자였는데
반반 나눠서 편 가르고 맨날 서로 뒷담화 하고 기 싸움하고..
난 중간에 끼어서 돌아버릴뻔 했음...
     
     
글쓴이 작성자 2023-09-19 (화) 12:52 8개월전 신고 주소
와 중간에 낀거만큼 스트레스도 없는데.. 아니 반반 편가르기 대체 왜왜ㅠ하는거야
19번 댓쓴이 2023-09-18 (월) 22:06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 남초 다 다녀봤는데 그냥 인간에 환멸 생기던데 ㅋㅋㅋ 그냥 어디가 더 심하다 이런거 없음.....
걍 기싸움하기 싫어서 져주고 다녔는데 사람 만만히 보는거 완전 보여서 어이가 상실한적 몇번 있음.. 짜증나서 그뒤부터는 대놓고 얘기 하는 편..
그럼 소문이 쟤 싫으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타입더라 이런식으로 돌아서 뒷얘기 별로 안나왔음
     
     
글쓴이 작성자 2023-09-19 (화) 12:55 8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어디가 심하다 라기보다는 ... 이상한 사람들에 치이니까 인류애가 떨어지는 것 같아..
나도 괜히 싸움나기 싫어서 져주고 웃고 다니는데 그게 만만히 보인거였을지도 모르겠네ㅠ
예사처럼 아예 대놓고 얘기하는 성격이 솔직히 훨씬 좋은 것 같아 뒷말도 안나오고
          
          
19번 댓쓴이 2023-09-20 (수) 00:53 8개월전 신고 주소
아진짜 인류애 개박살나서 완전 화난상태로 많이 다녔음 ㅋㅋㅋㅋㅋ 이제는 별 생각안함.. 걍 걔네들이 생각해봤자 거기서 거기겠지 이러면서 걍 넘김... 생각하고 감정소모하는게 진짜 아까움..
               
               
글쓴이 작성자 2023-09-20 (수) 13:02 8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이제 감정소모 하는게 아깝다 느껴지더라ㅠ 왜 혼자 감정소모 하고 앉았었지 싶고
예사처럼 별생각 안하고 이제 다 넘겨봐야겠다
     
     
20번 댓쓴이 2023-09-19 (화) 17:19 8개월전 신고 주소
22222여초가 더 별로네 남초가 더 별로네 이런거 없이 그냥 별로인 사람들ㅇ 잇는거
21번 댓쓴이 2023-09-19 (화) 10:17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 극혐임.
근데 막 위에 그냥 아 진짜요?정말요? 만 하고 말 보태지 말라 이러잖아?
근데 진짜 심한 여초는 저렇게 얘기하면 지 혼자 빠져나갈라고 그런다, 착한척 한다 이럼 ㅋㅋㅋㅋㅋㅋ
걍,, 인간이 문제,,, 인간이 죽어야대,,,
     
     
글쓴이 작성자 2023-09-19 (화) 12:56 8개월전 신고 주소
와.................진짜.....
이무슨 그럼 어째야하냐구 하ㅠㅠ인간 죽자 다같이죽자그냥 ..
22번 댓쓴이 2023-09-19 (화) 15:41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 걸러 힘들어 진짜
여초는 다니는거 아냐..
그런쪽이면 모를까
     
     
글쓴이 작성자 2023-09-20 (수) 13:00 8개월전 신고 주소
예사도 여초 회사 다녔었어?!
23번 댓쓴이 2023-09-20 (수) 05:31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든 남초든 그냥 회사생활자체가 힘든거 아닐까............ㅜ
한직장에서 오래하는 일하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존경스러움
     
     
글쓴이 작성자 2023-09-20 (수) 13:00 8개월전 신고 주소
그치..그게 맞다ㅠ
그리고 한곳에서 오래 일 하는분들도 존경스럽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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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2023-09-20 (수) 11:49 8개월전 신고 주소
난 고등학교 다닐때만 여고 다녔었는데 그때도 이간질에 정치질 진짜 환멸을 느꼈거든?? 그러다가 진짜 오랜만에 여초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아니 중고딩때 하던짓을 아직도 하고있더라 편가르고, 누구 한명 없으면 뒷담까고 사람 한명 바보 만들고 지들끼리 키득거리고ㅋㅋ근데 또 그게 내 눈에 안보이면 몰라 눈에 다 보이니까 그냥 가소롭고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나이먹도록 저러고 싶나싶음 한심해ㅋㅋ 그리고 하루종일 사돈에 팔촌까지 얘기꺼내면서 지 외모 생각안하면서 남 외모 까대고 ㅋㅋㅋ 왜그럴까 진짜?? 하루종일 시덥지않은 얘기함 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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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9-20 (수) 13:02 8개월전 신고 주소
예사야...우리 같은 회사인거 아니겠지..?너무 똑같아서
난 백번이해해서 20초반이면 아직 중고딩티 못벗어서라고 생각하겠는데
20 후반에서 40까지 그러시니까 이제는 모르겠어 그냥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왜그럴까
          
          
24번 댓쓴이 2023-09-20 (수) 14:51 8개월전 신고 주소
그러게 진짜 왜그럴까 ㅋㅋㅋ 지겨워진짜 에휴
25번 댓쓴이 2023-09-20 (수) 14:23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 너무 싫어 나 지난 회사도 이번 회사도 다 여초인데 기 싸움이 눈에 보여
뒷얘기 완전 좋아하면서 앞에서는 하하호호...
겁나 가식적인데 착한 사람인척 쿨한척 하는거 보기 역겹더라 심지어 우리팀 거의 왕따 느낌인데 주동하는 사람 둘인데 30대 40대야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그냥 우수워서 이쁘고 어린 내가 참아야지 뭐~하고 무시하고 다니는 중
     
     
24번 댓쓴이 2023-09-20 (수) 14:51 8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 내 사무실에도 그런년있는데 ㅋㅋ가식적인 웃음 취하면서 뒤에서 뒷담깜 ㅋㅋㅋㅋ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소패인가 진심 ㅋㅋ
          
          
25번 댓쓴이 2023-09-20 (수) 15:01 8개월전 신고 주소
그 머리 속이 진짜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 일하기도 바쁜데 왜 그러는지 참내...
26번 댓쓴이 2023-09-20 (수) 20:04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 다니는데 남초보다 훨씬나은데 적어도 ㅂㄹ에서 ㅅㅎㄹ은 안하던데?
27번 댓쓴이 2023-09-20 (수) 23:50 8개월전 신고 주소
이간질 하고 말 왜곡해서 옮기는 사람이 제일 싫다 인간은 자기 위주로 말 옮기게 설계된 걸까
28번 댓쓴이 2023-09-21 (목) 10:26 8개월전 신고 주소
아직도 중딩이네 ..ㅋㅋㅋㅋㅋㅋ
29번 댓쓴이 2023-09-21 (목) 14:57 8개월전 신고 주소
난 그냥 아그래요? 봇임
하다못해 주말에 뭐먹엇다고 해도 아그래요? 와대박...오 부럽다! 봇이야봇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30번 댓쓴이 2023-09-23 (토) 16:21 8개월전 신고 주소
으 말을 아껴야함
공과사 ㅈ딱구분해야함
31번 댓쓴이 2023-09-26 (화) 18:14 8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는 말이 많긴 해
32번 댓쓴이 2023-09-28 (목) 21:31 7개월전 신고 주소
여초 남초가아니라 그냥 회사분위기가 많이 안좋은갑다
이리저리 많이 옮기고 다녀봐도 뒷말하는 사람들 있으면 회사는 다 ㅈ같아
33번 댓쓴이 2024-02-28 (수) 14:24 3개월전 신고 주소
아직도 저런데가 있구나.... 하여간 문제 많드는 사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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