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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인의 여동생이 이번에 그리 되가지고 장례식장 다녀왔어

글쓴이 2022-11-02 (수) 12:33 1년전 612

늦둥이 동생이라고 해서 진짜 애지중지하고
정말 신경 많이 쓰던 지인이었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연락 받고 바로 찾아갔지
에효 맘이 진짜 안좋더라 세상 다 끝난거 같은 표정으로 넋놓고 바닥에 앉아있는데
안아줘도 위로가 되질 않으니 ㅠㅠ 어쨌든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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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11-02 (수) 13:0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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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어린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가슴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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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11-02 (수) 13:1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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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슬프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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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11-02 (수) 14:1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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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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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11-02 (수) 14:2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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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젊고 어린 사람들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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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11-02 (수) 14:5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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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나도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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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11-02 (수) 15:3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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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꽃다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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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11-03 (목) 10:2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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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너무 많은사람들이 슬픔 남기고 가버렸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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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11-03 (목) 19:2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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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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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11-08 (화) 15:4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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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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