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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와 여탕에 개큰 남자애 들어옴;;
글쓴이
2024-06-06 (목) 20:41
14일전
2486
나 키 150 초반인데 나보다 살짝 작은 정도?
심지어 고추랑 불알이 진짜 엄청 크고 어른 모양이라서 징그럽더라
아니 애 치고 큰게 아니라 어른이랑 비교해도 큰 정도라서 진짜 눈을 의심했어... 솔직히 내 남친보다 컸음;;
나는 거의 나갈 때라 빨리 마무리하고 나왔고 다른 분들도 엄청 불편해하는 기색이더라... 옛날에 여탕에 남자애들 많이 올때도 저정도로 큰애는 본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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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코성형] 추가비용 절대 없는 무조건 이 가격 자가늑연골 코재수술
추가비용 절대 없는 무조건 이 가격 자가늑연골 코재수술
10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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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눈재수술에 진심인 유니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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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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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건
1번 댓쓴이
2024-06-06 (목) 22:35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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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헐?? 왜 남자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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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왜 남자가 들어와
2번 댓쓴이
2024-06-06 (목) 22:39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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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보다 컸음이라는 말이 슬프네 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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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남친보다 컸음이라는 말이 슬프네 ㅠㅠ
3번 댓쓴이
2024-06-06 (목) 23:25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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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진짜 불편할듯 뭐야;; 들여보내준 사람ㄷ도 이상하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진짜 불편할듯 뭐야;; 들여보내준 사람ㄷ도 이상하다
4번 댓쓴이
2024-06-07 (금) 00:26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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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헐 장난하나...저 정도는 목욕탕 측에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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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장난하나...저 정도는 목욕탕 측에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닌가..?
5번 댓쓴이
2024-06-07 (금) 09:52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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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님.........??들여보낼때 그거 확인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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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미친거아님.........??들여보낼때 그거 확인하지 않나
6번 댓쓴이
2024-06-07 (금) 12:51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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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너무 자란애 들어오면 불쾌하더라 걔네 여탕 경험 다 기억해서 인터넷같은데서 썰 줄줄 풀어댐 질나쁜애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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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너무 자란애 들어오면 불쾌하더라 걔네 여탕 경험 다 기억해서 인터넷같은데서 썰 줄줄 풀어댐 질나쁜애들은
7번 댓쓴이
2024-06-07 (금) 14:15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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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엥 진짜 그정도면 초등학생 아니야...? 요즘 5세 미만만 들어갈수있다 이런거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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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엥 진짜 그정도면 초등학생 아니야...? 요즘 5세 미만만 들어갈수있다 이런거 본거같은데
8번 댓쓴이
2024-06-07 (금) 14:46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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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헐 그거 오ㅑ 확인을 안함 에반데 그정도로 컸으면 애 엄마는 뭔 생각으로 데리고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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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그거 오ㅑ 확인을 안함 에반데 그정도로 컸으면 애 엄마는 뭔 생각으로 데리고온거
9번 댓쓴이
2024-06-07 (금) 14:53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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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야 데리고온 애 엄마도 에바고 그걸 들여보낸 목욕탕 주인장도 그렇고 생각이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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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에바야 데리고온 애 엄마도 에바고 그걸 들여보낸 목욕탕 주인장도 그렇고 생각이 없는거지..
10번 댓쓴이
2024-06-07 (금) 17:33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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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헐 아니 왜 굳이 데려오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목욕탕 주인은 왜 별말 없이 들여보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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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아니 왜 굳이 데려오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목욕탕 주인은 왜 별말 없이 들여보냄?ㅋㅋㅋ
11번 댓쓴이
2024-06-07 (금) 20:13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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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난 좀 다른이야긴데 솔직히 동성이어도 같은 공간에서 씻는거 불편해서 안가긴하는데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나이라도 난 싫어서 내가 피하긴하는데 내가 쓴이였음 진짜 싫어겠다
Tmi면 나 4세때(걍 한국나이로) 친척언니 친척오빠 누구랑 갈래(목욕탕) 멋 모르고 나는 오빠 이러고 갔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불편했음 애기였는데도 아 목욕탕은 언니랑 오는 거구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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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좀 다른이야긴데 솔직히 동성이어도 같은 공간에서 씻는거 불편해서 안가긴하는데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나이라도 난 싫어서 내가 피하긴하는데 내가 쓴이였음 진짜 싫어겠다 Tmi면 나 4세때(걍 한국나이로) 친척언니 친척오빠 누구랑 갈래(목욕탕) 멋 모르고 나는 오빠 이러고 갔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불편했음 애기였는데도 아 목욕탕은 언니랑 오는 거구나했음
12번 댓쓴이
2024-06-07 (금) 22:38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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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 엄마가 잘못했네. 그정도면 혼자서 충분히 남탕갈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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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데려온 엄마가 잘못했네. 그정도면 혼자서 충분히 남탕갈수있는데;
13번 댓쓴이
2024-06-08 (토) 10:35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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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역겹다진짜 무슨일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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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역겹다진짜 무슨일이야 ㅠㅠ
14번 댓쓴이
2024-06-08 (토) 10:43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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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나같음 한마디 햇을고 같앙 ㅜ 엄마랑 목욕탕측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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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으 나같음 한마디 햇을고 같앙 ㅜ 엄마랑 목욕탕측에다
15번 댓쓴이
2024-06-08 (토) 10:53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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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항의해야할것 같은데. 너무너무 불쾌하고 안 편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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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으;;; 항의해야할것 같은데. 너무너무 불쾌하고 안 편할것 같아
16번 댓쓴이
2024-06-08 (토) 15:28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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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데려온 엄마가 문제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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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ㄹㅇ데려온 엄마가 문제있다 어휴
17번 댓쓴이
2024-06-09 (일) 01:13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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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적이다;; 같이 데리고 들어올 이유가 있었나..? 그롬 걍 집에서 씻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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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 충격적이다;; 같이 데리고 들어올 이유가 있었나..? 그롬 걍 집에서 씻겨야지..
18번 댓쓴이
2024-06-09 (일) 11:05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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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애를 여탕에 들여보내준 주인도 문제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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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렇게 큰애를 여탕에 들여보내준 주인도 문제있는듯
19번 댓쓴이
2024-06-09 (일) 14:44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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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다큰애가... 이건좀 거기목욕탕이 이상한듯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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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요즘도 다큰애가... 이건좀 거기목욕탕이 이상한듯요ㅜㅜ
20번 댓쓴이
2024-06-09 (일) 16:30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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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여탕에 남자애들드가노? 근데 맘친보다 컷음이
개웃기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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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요새도 여탕에 남자애들드가노? 근데 맘친보다 컷음이 개웃기네
21번 댓쓴이
2024-06-09 (일) 18:12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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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 가능할 일이야? 들여보낸 보호자도 문제고 거기 사장도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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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요즘같은 세상에 가능할 일이야? 들여보낸 보호자도 문제고 거기 사장도 문제야
22번 댓쓴이
2024-06-09 (일) 22:23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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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이하인가? 그정도되면 출입못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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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5세이하인가? 그정도되면 출입못하지않나.
23번 댓쓴이
2024-06-09 (일) 23:29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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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정도면 목욕탕이 문제인거 같은데 ?? ㄷㄷ 그와중에 남친꺼랑 비굨ㅋ 빠르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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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에 그정도면 목욕탕이 문제인거 같은데 ?? ㄷㄷ 그와중에 남친꺼랑 비굨ㅋ 빠르게했네
24번 댓쓴이
2024-06-10 (월) 01:59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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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싫다 그 정도면 남탕보내던가 집에서 하면안되나?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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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 너무 싫다 그 정도면 남탕보내던가 집에서 하면안되나? 진짜 ..
25번 댓쓴이
2024-06-10 (월) 10:24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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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엄마는 아들이 그렇게 큰데 여탕에 왜 데려가는거야;;; 자기한테나 자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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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니 애엄마는 아들이 그렇게 큰데 여탕에 왜 데려가는거야;;; 자기한테나 자식이지....
26번 댓쓴이
2024-06-10 (월) 13:48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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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못해도 초등학생일텐데 어떻게 들어왔지ㅡㅡ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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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 정도면 못해도 초등학생일텐데 어떻게 들어왔지ㅡㅡ 모야
27번 댓쓴이
2024-06-11 (화) 00:16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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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그정도면 남탕가서도 혼자 잘만 씻을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
엄마도 엄만데 목욕탕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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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정도면 남탕가서도 혼자 잘만 씻을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 엄마도 엄만데 목욕탕도 문제다..
28번 댓쓴이
2024-06-11 (화) 13:37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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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에 그 아들인가 여탕 가자고 하는 엄마나 좋다고 따라가는 아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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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 엄마에 그 아들인가 여탕 가자고 하는 엄마나 좋다고 따라가는 아들이나
29번 댓쓴이
2024-06-11 (화) 16:50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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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와.. 아니근데 들여보낸 직원도 대박이네... 그정도로 큰아이면 막아야하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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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 아니근데 들여보낸 직원도 대박이네... 그정도로 큰아이면 막아야하는거아냐?
30번 댓쓴이
2024-06-11 (화) 17:46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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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님?...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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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직원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님?...와 진짜..
31번 댓쓴이
2024-06-11 (화) 20:22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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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그 남자애 150안되면 초등 2~3학년 정도 아니야?
요즘 걔네 알 거 다 알잖아; 불쾌 그자체다 부모 뭐냐;
들어오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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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 남자애 150안되면 초등 2~3학년 정도 아니야? 요즘 걔네 알 거 다 알잖아; 불쾌 그자체다 부모 뭐냐; 들어오면 안되잖아;;
32번 댓쓴이
2024-06-12 (수) 01:56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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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요즘세상에 그런일이 있네 진짜 불쾌했겠다. 쳐다보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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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요즘세상에 그런일이 있네 진짜 불쾌했겠다. 쳐다보지는 않았어??
33번 댓쓴이
2024-06-12 (수) 12:36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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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와 나같음 바로 나가서 옷입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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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 나같음 바로 나가서 옷입을거같아
34번 댓쓴이
2024-06-12 (수) 17:34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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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로 대중탕을 안갔네 그런데 요즘도 남자아이가 들어올수 있나? 이건 좀 바껴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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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로 대중탕을 안갔네 그런데 요즘도 남자아이가 들어올수 있나? 이건 좀 바껴야 할것 같은데
35번 댓쓴이
2024-06-12 (수) 17:42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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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였으면 목욕탕에 바로 클레임 걸었음ㅋㅋㅋ요즘 누가 미쳤다고 그렇게 큰 애를 여탕에 들여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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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 였으면 목욕탕에 바로 클레임 걸었음ㅋㅋㅋ요즘 누가 미쳤다고 그렇게 큰 애를 여탕에 들여보냄
36번 댓쓴이
2024-06-13 (목) 21:42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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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니 그큰남자애가 왜 들어와 여탕에.. 엄마는 같이계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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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아니 그큰남자애가 왜 들어와 여탕에.. 엄마는 같이계셨나?
37번 댓쓴이
2024-06-13 (목) 23:44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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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뭐야 어느정도 컷으면 여자든 남자든 본인 성별에 맞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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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이게 뭐야 어느정도 컷으면 여자든 남자든 본인 성별에 맞게 가야지
38번 댓쓴이
2024-06-16 (일) 21:35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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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이랑 엄마가 잘못된거아님 그렇게 다큰 애를 요즘은 초딩들도 성관계 다 한다던대 오마이갓이다 정말 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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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목욕탕 이랑 엄마가 잘못된거아님 그렇게 다큰 애를 요즘은 초딩들도 성관계 다 한다던대 오마이갓이다 정말 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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