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와 여탕에 개큰 남자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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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고추랑 불알이 진짜 엄청 크고 어른 모양이라서 징그럽더라
아니 애 치고 큰게 아니라 어른이랑 비교해도 큰 정도라서 진짜 눈을 의심했어... 솔직히 내 남친보다 컸음;;
나는 거의 나갈 때라 빨리 마무리하고 나왔고 다른 분들도 엄청 불편해하는 기색이더라... 옛날에 여탕에 남자애들 많이 올때도 저정도로 큰애는 본적 없는데...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그 엄마에 그 아들인가 여탕 가자고 하는 엄마나 좋다고 따라가는 아들이나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와.. 아니근데 들여보낸 직원도 대박이네... 그정도로 큰아이면 막아야하는거아냐?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직원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님?...와 진짜..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그 남자애 150안되면 초등 2~3학년 정도 아니야?
요즘 걔네 알 거 다 알잖아; 불쾌 그자체다 부모 뭐냐;
들어오면 안되잖아;;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요즘세상에 그런일이 있네 진짜 불쾌했겠다. 쳐다보지는 않았어??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와 나같음 바로 나가서 옷입을거같아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로 대중탕을 안갔네 그런데 요즘도 남자아이가 들어올수 있나? 이건 좀 바껴야 할것 같은데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나 였으면 목욕탕에 바로 클레임 걸었음ㅋㅋㅋ요즘 누가 미쳤다고 그렇게 큰 애를 여탕에 들여보냄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헐 아니 그큰남자애가 왜 들어와 여탕에.. 엄마는 같이계셨나?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목욕탕 이랑 엄마가 잘못된거아님 그렇게 다큰 애를 요즘은 초딩들도 성관계 다 한다던대 오마이갓이다 정말 ㅠ 에휴
익명11호님의 댓글
익명11호
카운터에서 막았어야했던거 아닌가?
그런 애들 저두 전에 목욕탕에서 봤는데, 들어오지마자 변태같이 미소지으며 사람들을 하나하나 훑더라구요~
엄마두 참…
익명12호님의 댓글
익명12호
어으 진짜 너무너무 싫다……. 역겨운 느깸스………..
익명13호님의 댓글
익명13호
요즘은 어린애들도 잘 안데려오던데 진짜 미쳤나보다 ㅠㅜ
익명14호님의 댓글
익명14호
엄마가 데리고 들어온거야¿ 요즘 꼬맹이들도 안데리고오는ㄴ데 무엇;;;진짜너무싫다
익명15호님의 댓글
익명15호
엥..:?.??.??ㅌ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를 들여보낼 생각을 하는게 레전드다
익명16호님의 댓글
익명16호
와 저걸 제지를 안하고 그냥 들여보내 준다고?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