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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아빠돈으로 10년째 세계를 떠도는 32세 동생3 (3/3)

글쓴이 2019-09-09 (월) 15:32 4년전 287










결국 병으로 결론났네요~!
치료받아 나아지면 이제 한곳에서 쭉 일하겠지요?
진짜.. 집안에서 대줄 능력이 없었으면 저 둘째분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요 ㄷㄷ
힘들어도 꾹 참고 한 직장에서 일할 수 있었겠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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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9-09 (월) 16:03 4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잘지냈으면 좋겠네여 ㅠㅠ

안녕하새요 요새도근데 하나요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8 4년전 신고 주소
꾸준히 하는거같아요 ㅋㅋ
꾸준히 이렇게 언급도 되고..ㅎㅎ
2번 댓쓴이 2019-09-09 (월) 17:29 4년전 신고 주소
무슨 마음인지는 알 거 같아요ㅠㅠ 저도 그렇더라구요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런데..
현실이 안따라줘서 저렇게 행동못하네요 부러워여;;
3번 댓쓴이 2019-09-09 (월) 20:25 4년전 신고 주소
정신 나갔네요;; 나이도 먹으면서 철 들어야하는데 부모님 돈 털어가면서 도피하러 외국이나 나다니고 에휴...어떻게살려고 저러는지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8 4년전 신고 주소
저렇게 부모님이 대주시는게 주럽네요..
이곳저곳 다니면서 ㅎㅎ;
4번 댓쓴이 2019-09-10 (화) 00:22 4년전 신고 주소
다들 힘들어도 그냥 참고 다니는거죠 뭐... 아니면 이직을 하던지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9 4년전 신고 주소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게 정말 정답이죠 ㅠㅠ
부모님이 저렇게 도움주실 수 있는게 아닌이상..,
5번 댓쓴이 2019-09-11 (수) 13:15 4년전 신고 주소
비빌 언덕이 그래도 있으니 저랬던듯..집에 여건이 아예 안됐다면 어떤 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퇴직하고 저러진 못했겠죠ㅠㅠ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하신건 아닐런지
     
     
글쓴이 작성자 2019-09-13 (금) 16:39 4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부모님이 저렇게 도와주니 가능한 응석인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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