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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와 배 너무 고파.

글쓴이 2023-04-09 (일) 07:00 1년전 1838
얼른 밥 먹고 싶당.
                             
남자친구랑 같이 살아서 일어나면 같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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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건
1번 댓쓴이 2023-04-09 (일) 09:17 1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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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17 1년전 신고 주소
얍얍 한지 일년 좀 넘었네 !
          
          
1번 댓쓴이 2023-04-09 (일) 09:20 1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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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21 1년전 신고 주소
아닝 ! 아직 결혼 생각은 없어. 같이 살아봐야 그런 생각이 생기지않을까 싶어서 살아봤는뎅, 결혼할 정도론 맞지 않넹
                    
                    
1번 댓쓴이 2023-04-09 (일) 09:23 1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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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24 1년전 신고 주소
아닝. 굳이 숨길 이유가 있나 ???? 알게 되면 알게 되는거고. 동거한게 그리 큰 문제인가?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29 1년전 신고 주소
사람마다 생각차이라서 그런건 별로 상처 안받아. 근데 그런 사람들이 싫어하든 말든 내가 걔네 만나준대? 그런 애들은 그런 애들끼리 만나면 되는거 아니야? 별씹선비같은 애를 봤네. 익명뒤에 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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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33 1년전 신고 주소
아닠ㅋㅋ큐ㅠㅠㅠ 너무 웃긴게.. 나는 동거를 한다는거에 얘기를 들어달란게 아니라 내가 배고프다해서 쓴 글에 자기 혼자 동거라는 거에 집요하게 집착하면서 결혼할거니 마니하면서 시비거는게 뭔 .. 이게 사회부적응자 같은 마인드냐. 거부감 있든 말든 나는 연애 많이 해왔고 숨긴 적 없어. 항상 문제 없었구. 너만 너 가치관에 맞춰서 살면 되는거 아니야? ㅎㅎ 그래놓고 쿨한척 흥분하지말라니까 같잖아서. 내가 동거 관련해서 질문하고 고민했으면 이런 댓글 수용하겠는데 이정도면 질문 맥락 자체를 파악 못한 것 같은데.
                    
                    
1번 댓쓴이 2023-04-09 (일) 09:36 1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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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37 1년전 신고 주소
근데 그 떳떳함을 너가 왜 판단을 하는건지 궁금해.너 뭐라두 돼..?  세상엔 너같은 사람만 사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내가 너랑 연애한다고 한 것도 아닌데, 니 가치관이 맞다고 냅다 옆에서 가스라이팅 하듯이 이게 맞단 식으로 들이대는건 어디서 배웠어? 뭐 어디서 데인 것도 아니고, 니랑 나랑 다른건데, 그걸 어줍짢게 뭐 성윤리관이 어쩌구저쩌구. 니 가치관, 니 주변에 맴도는 애들한테나 해. 잘살고 있는 사람한테 툭툭 선비인척 시비걸지말고.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41 1년전 신고 주소
그니까 니가 말하는 사회에서 그 일반적인 통용된 가치관이 평생 가냐는 말이야. 사회는 계속 바뀌고 발전해나가는거고, 동성 연애같은 옛날엔 허용안됐던 것들처럼 점차 시각이 달라지는건데 그거가지고 너가 뭐라고 나한테 이건 나쁜 일이긴 해, 나쁜 짓이야, 라고 훈계를 두냐는 말이야. 동거도 인식이 다 다를 수 있어. 아무튼 이게 궁금하다고. 자꾸 왜 맥락을 못알아먹지? 내가 물어봤잖아 위에서도 계속. 내가 동거에 관해서 글을 쓴것도 아니고, 배고프다고 쓴 글에 니 혼자 지금 “동거”라는 단어에 꽂혀서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는 꼴이라니까. 그리고 이게 싸우자는걸로 보이는건 어디서 그래..? 나는 그냥 내 할말 다 하는 것 뿐인데 싸우는 걸로 보이면 니도 니가 시비거는걸로 보이는게 맞지 않냐.

쿨한척 그만하고 니 본 현실로 돌아가. 나는 알아서 밥 챙겨먹을게^^ 배고프단 말 하나했다가 별 이상한 애를 봤네.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46 1년전 신고 주소
내가 니같은 사람 안만나고 잘 살고 있다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나는 나랑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겠다고 말을 했는데도 이 말은 왜 무시하고 넘어가는거야? 댓글 제발 찬찬히 읽어봐라. 내가 알아서 잘 살겠다는데 너가 뭐라도 된것 마냥 나한테 사회적 인식이 그렇다는 둥 왜 훈계질을 하고 니 사상을 나한테 말하냐고.

생각이 다르면 그냥 아 얘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고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지 이 세상에 니 생각만 맞고 넘어가? 그게 일반화라고 한들? 일반화시키지좀마.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거야.

난 니 사상, 니 생각 듣고 싶지도 않은데 자꾸 왜 쳐 댓글을 다냐고.
                         
                         
2번 댓쓴이 2023-04-13 (목) 17:30 1년전 신고 주소
쓴이가 본인 동거에대해서 타인의 생각을 물어보는 글이 아니잖어 예사가 떳떳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본인한테 적용하면 되는거지 쓴이한테 주입하지말고 (이게 맞으니깐 너도 그렇게해야되는거야 식의 대화는 쓴이 입장에서 넷생각 강요하는거잖어)그리고 추후에 쓴이를 만나는 사람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했을때 쓴이가 알아서 하겠지
아 그리고 숨긴다라는 표현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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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3-04-09 (일) 09:47 1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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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48 1년전 신고 주소
그러니까 나도 괜찮다고 했잖아요^^ 내가 분명히 초반부터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겠다고. 내가 니같은 애 안만난다잖아. 만나고 싶지도 않고. 만나줄 생각도 없고.

자꾸 같잖은 니 사상 가지고 와서 깨어있는척 좀 하지마라. 사회에선 별 부적응자같은게 익명 뒤에 숨어서.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51 1년전 신고 주소
너 진짜 연애 못해봤구나? 지금 니가 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네. 그냥 너같은 애들은 나중에 나는 솔로 나가서 연애해. 질려죽겠다 사람이. 니는 니 알아서 판단해서 만나, 나도 내 알아서 만나서 할테니까. 겁만 많아가지고.

내 연애 가치관, 방식 니한테 하나하나 설명할 이유 없다고 봐. 댓글 그만 달고 거지렴.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55 1년전 신고 주소
៖ ៖ ៖ ៖ ៖ !

대답해달라고 하더니 댓삭 하고 튀는 놈 뭐냐.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09:57 1년전 신고 주소
난 내 가치관, 사상 니한테 이해해달라고 한 적도 없고 주입시킨적도 없어. 갑자기 쿨한척 미안하다면서, 기분 나빠할까봐 삭제했다는 둥 이미 내가 기분이 나빠보이는거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랬으면 진작에 댓글 그만 달았어야했던거 아닌가?

더이상 댓글 안달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인류애 떨어지니까.

이 댓글에 답댓도 달지마. 지금 팥물 끓이고 문앞에 소금 뿌리러 갈거니까.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0:09 1년전 신고 주소
공유 하는거 좋지, 그치만 정말 니가 쓴 댓글을 봐도 그게 단순 생각 공유가 맞을까? 내 초반 댓글에 나같은 사람도 있고 싫으면 분명 그건 생각차이니 어쩔 수 없다고 초반에도 적어놨어. 그래서 니 생각도 그러려니해줬지만 니 입장은 계속 “사회인식은 안그래. 일반적인 사회는 그렇지않아” 이건데 너랑 나랑 대화가 되니?

그리고 캐물을 수 있지, 그치만 니 사상만을 고집하면서 캐묻는게 글쓴 나한테 정말 예의있는 행동이 맞아? 나는 떳떳하니까 내가 동거한다고 말을 할 수 있었고 떳떳해서 더 당당하게 너랑 말하면서 하나하나 댓글 다 단거야. 떳떳하지 않았으면 애초에 글 삭제하고 도망을 갔겠지.

진짜 이정도로 말이 안통하고 니 고집만 맞다는 사람은 너무 오랜만에 봐서 적응이 안되네. 니는 내 입장을 더이상 들을 생각 조차도 없고 오히려 계속 무례하게 만날지도 모르는 미래의 내 배우자마저 걱정하면서 “말할거야?” “어떻게 말할건데?” 라고 했지.

그리고 내가 왜 차단을 하닠ㅋㅋㅋㅋㅋ 재밌다. 니가 나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을 만나길 두려워서 계속 나한테 말할건지, 어떻게 말할건데, 언제 어떻게 말할거냐고 하는게 소름끼쳐.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0:28 1년전 신고 주소
너가 나랑 무슨 관계라고 어떤 자격으로 벌써부터 누굴 만날지도 모르는 배우자를 왜 걱정해? 그게 너가 될까봐? 너도 너무 웃긴게 내가 쓴 말에 하나하나 다 답변을 못해, 니가 딱 답변할 수 있는 부분만 답변하는 정도뿐이지.

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모든 사람의 생각이 동일할 순 없어. 그게 현실이랑 다르다고 해서 그걸 제3자인 누군가가 넌 틀려, 넌 다르니까 내가 지적해줄게. 이럴 자격이 없다고 봐. 나역시도 똑같고.

생각을 공유할거면 상대방의 어느정도를 인정을 하고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하는데, 너는 일단 답댓의 전제가 “얜 몰라서 떳떳한거야. 안다면 떳떳할 수 없어” 잖아. 그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너는 자신해?

그리고 무례함 판단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인거지. 너가 무례한 질문 아닌데? 라고 해도 내가 받아들인게 무례한거면 앗 이게 무례한 질문이였던건가? 그럴 수 있지라고도 생각을 할줄 알아야하는데 이것 조차도 지금 이건 너 생각만으로 고집하는거잖아. 무례한 질문이 아니란건 오로지 나를 배제한 너 생각뿐 아니야?

그리고 나는 니한테 내 생각이 틀렸다, 옳다고 판단을 해달라한 적 없어. 니가 뭐라고 나한테 지적을 해.
                         
                         
2번 댓쓴이 2023-04-13 (목) 17:40 1년전 신고 주소
쓴이야 내가 댓댓보는데 진짜 화난다.쓴이가 배고프니깐 남친 깨면 같이 식사해야겠다라는 글이지 네가 동거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구하거나 조언을 구하는글도 아닌데  지가 뭐라고 지적을하거나 조언을하는지 그리고 솔직히 지 생각이나 가치관을 본인한테 주입시키는건 상관없지만 계속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깐 쓴이 네 동거도 잘못된거야식으로 대화하는건 지 생각을 강요하는건데 그리고 추후에 다른사람 만날때 쓴이가 알아서 할거고 타인 이해시킬 마음도 없고 이해하든말든 쓴이 알빠아니고 이해 받아야될 문제도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해받아야될 문제로 만들어버리는거 ㅋ존나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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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0:37 1년전 신고 주소
이미 싸우자는거였어, 너는. 그리고 내가 동거에 관해서 글을 올렸다면 지적질 해도 난 그냥 이렇게 생각하겠군. 하고 넘어갔을거야.

근데 다시봐도 내 글은 “배고프다”잖아. 근데 이 글에서 왜 엉뚱한 단어에 지적을 하고 간섭을 하는거야.

나는 배고프다란 글에 간섭을 받고 대화를 하고싶은건데 엉뚱하게 너가 나타나서 “동거”라는 단어에만 집요하게 집착을 하고 있는거잖아. 나는 이런 동거, 남자친구의 문제 관련해선 글 안올려. 제3자 얘기를 듣고 지내면 문제가 생겨서. 그냥 일상글 올려.

일단 인신공격한건 미안하다. 너무 말이 안통한다 생각하니까 순간 열이 빡 받아서 사회부적응자라고 해버렸네. 이 부분은 대화를 하면서 상대한테 할 말은 확실하게 아니라고 봐.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0:48 1년전 신고 주소
핀트를 맞추는건 자유지만 글 주내용에 너무 어긋났단 생각 안들어? 배고프다면 그냥 할 말이 없으면 무시하거나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글쓴이인 나는 그 핀트에 더이상 실랑이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 계속 집요하게 어떻게 말한건지 물어봤잖아. 이 핀트에 대해 떳떳함과 상관없이 다른 사상으로 대화를 하기가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물어본게 문제였던거 아닐까.

떳떳함을 떠나서 내가 너의 질문에 답변하고 말고는 내 자유거든.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0:53 1년전 신고 주소
오호 같이 생각을 공유하자더니, 이젠 냅다 대화하기 싫은걸 너 생각이 맞단걸로 맞춰버리는군. 나는 단순히 너의 생각이 너무 나와 맞지 않았던건데 넌 굳이 내 사상은 사회에 안맞으니 이걸 내 단점으로 맞춰버리는구나.

너무 웃겨. 사회 잘 적응하고 사회에선 우연히라도 보지말자. 보면 너무 삶이 고달플 것 같아. 볼일은 없겠지만 이게 대화도 어느정도 맞춰가야지 대화 티키타카도 될 법한데, 이건 뭐 막무가내네.

첫연애를 응원한다.
                         
                         
2번 댓쓴이 2023-04-13 (목) 17:43 1년전 신고 주소
쓴이야 ㅋ대꾸할가치가 없다 문맹이네 의견을 자유롭게 내도 글주제랑 관련된 의견을 내야지 혼자 동거에 꽂혀가지고 딴소리로 지생각주입하더니 미혼남이좋아 이혼남이좋아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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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4-09 (일) 11:36 1년전 신고 주소
1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흑인인지백인인지 알지도모르는 외국인가져다가 개방적이지않다고 훈수두는 인터넷키보드워리어 미혼보다
초혼이든 돌싱이든 사회성잘탑재한 잘생기고 착한사람이 더 좋아  너는 상처받을수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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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1:40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 ... 나 너무 힘들어요 ... 나 이거 답댓글 쓰다가 입맛도 떨어져서 지금 밥도 안먹고 있잖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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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4-09 (일) 11:43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힘들었겠다 예사야ㅠㅠ 이런식으로 다이어트시키는 다크히어로같은건가 ㅎㅎ^^;;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1:44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가... 댓글 지옥에 빠지지말아...
                    
                    
4번 댓쓴이 2023-04-09 (일) 13:07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너 짜증나게 하려는 컨셉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 같은데?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3:08 1년전 신고 주소
그니까 그게 더 힘들어 .. 차라리 컨셉이라 해줘. 진심인 사람들은 이길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3-04-09 (일) 13:51 1년전 신고 주소
1번 댓쓰니는 여기가 네이트판 결시친도 아닌데 왜 저러냐ㅋㅋㅋ
자기 혼자 급발진한거 개웃기네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7:01 1년전 신고 주소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많은걸 다시 한번 느낀 하루.
6번 댓쓴이 2023-04-09 (일) 14:11 1년전 신고 주소
음.. 그래 말하고 싶은 거는 배고프단거 였는데 그 와중에 동거 얘기가 나왔으니... 음... 동거라... 그냥 솔직히 내 여친이 동거한 전력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4-09 (일) 17:01 1년전 신고 주소
부대찌개에 계란밥 먹으면 맛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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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3-04-11 (화) 22:27 1년전 신고 주소
그래서 뭘 해먹었을까..
     
     
글쓴이 작성자 2023-04-12 (수) 02:28 1년전 신고 주소
저때 계란볶음밥에 만두랑 돈까스 해먹은 것 같은뎅!
2번 댓쓴이 2023-04-13 (목) 17:48 1년전 신고 주소
동거에대해서 물어보는글 아닌데
싫어하든말든 쓴이가 알아서 할 문제고 지들이 뭐라고 훈수인지 동문서답하는주제에
     
     
글쓴이 작성자 2023-04-13 (목) 18:13 1년전 신고 주소
휴 고마워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라고 답을 해야할지 이젠 모르겠더라. 편들어줘서 고마워 ㅠㅠ.. 내 맘을 이해해준다뇨 ... 진짜 답답한 맘 쑥 내려감.
          
          
2번 댓쓴이 2023-04-13 (목) 18:32 1년전 신고 주소
그리고 쓴이 인생에 주체는 쓴이고 누가 남이 싫어하는지마는지 어쩔티비 자꾸 싫어한다니깐 이런식으로 대답하는건 주입시키는거지 그거 싫어하면 알아서 할 문제이고 지적이란 표현도 웃긴게 쟤는 쓴이를 위해서 피드백해주는데 왜 못 받아들여 이생각이 깔려있는거 누가 동거에대해서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피드백주라는 글도 아니고 너를 위해 하는 소리야라는 생각은 지 생각일뿐 듣는 당사자가 나를 위한소리도 아니고 네 생각 관심없다는데 존나 강요하는거 킹받음
               
               
글쓴이 작성자 2023-04-13 (목) 19:23 1년전 신고 주소
그니까 내가 조언을 구했냐고 .. 진짜 내가 원하지도 않은 지만의 조언을 자꾸 가스라이팅하듯이 강요하더니 뭔 남의 의견도 받아들일줄 알아야된다부터 하 진짜 세상 답답하더라. 진짜 댓글 그만 달라니까 나보고 지 차단하란것도 웃김. 휴 ^^,, 살면서 저런 애는 절대 보고 싶지 않다. 진짜 컨셉도 아니고 진심인 것 같아서 너무 웃겨. 저 사람은 절대 대화가 안되는 아이야.
                    
                    
2번 댓쓴이 2023-04-13 (목) 19:27 1년전 신고 주소
애초에 조언이든 지적이든 나보다(듣는사람보다 특히 지적은 너는 틀렸어를 깔고 말하는거고)  우위에 있다를 깔고하는거라 듣는 당사자가 먼저 구하는거 아님 안하는게 맞음 너를위해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것도 지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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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3-04-13 (목) 20:55 1년전 신고 주소
1번 급발진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쓴이 너무 고생했다 그나저나 1번 여자한테 상처받을까바 두려워 죽것나본데ㅋㅋ 암튼 첫연애를 응원합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4-13 (목) 21:01 1년전 신고 주소
내말이. 진짜 지가 만날까봐 벌써부터 덜덜 떠는 꼴이 진짜 ... 지 이상한건 모르고 남 이상한건 아는 이 익명성 뒤에 숨는 나약한 인간. 첫연애를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23-04-17 (월) 11:03 1년전 신고 주소
기혼자로 결혼은 선택 아이는
신중  젊을때 즐겨 !!!!
애 낳으면 자유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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