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아무거나Q&A]

얘들아 퇴사마렵다

글쓴이 2022-04-27 (수) 13:35 2년전 310
퇴사마렵다 그냥 눕고싶다

2,635,253
664,490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04-27 (수) 15:07 2년전 신고 주소
..............................기운이 쭉쭉 빠지네 누워버리고싶다~~
2번 댓쓴이 2022-04-27 (수) 16:07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진짜 언제나 퇴사를 꿈꾸지... 후^^ 돈많은백수 하고싶어~
3번 댓쓴이 2022-04-27 (수) 16:3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퇴사마렵다... 그렇다고 이직준비 하기도 귀찮아 ㅜ
4번 댓쓴이 2022-04-27 (수) 17:50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모두에 꿈 아니냐궁 ㅠㅠㅠ
5번 댓쓴이 2022-04-27 (수) 21:21 2년전 신고 주소
돈많은 백수하고싶다ㅠㅠ 그런날이 오긴 하려나^^ 주말만 기다린다
6번 댓쓴이 2022-04-28 (목) 16:15 2년전 신고 주소
내맘니맘 ㅠ 회사는 왜 다녀야 되냐 진짜 수술비만 아니었으면 진즉에 ㅋ
7번 댓쓴이 2022-04-28 (목) 22:11 2년전 신고 주소
그러다 그만두면 또 일해야될거같고... 참 어려워 그치..?
8번 댓쓴이 2022-04-29 (금) 19:32 2년전 신고 주소
머야 내맘인줄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고 싶다 증맬루~
9번 댓쓴이 2022-04-29 (금) 21:13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퇴사했지롱 일단 일년은 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22-04-30 (토) 11:57 2년전 신고 주소
퇴근했는데 퇴근하고 싶은 너낌일때…
분명 집에 왔는데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때…
나만 있어…?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