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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지금 친한 친구들 반은 없어질걸 했을때

글쓴이 2023-05-19 (금) 09:19 1년전 397
뭔 그런얘길 ㅎㅏ냐 우린 ㄹㅇ오래간다 이랬는데
엄마아빠 말이 맞았음
나이 먹을수록 서로 가치관도 바뀌면서 멀어지는 경우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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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5-19 (금) 09:30 1년전 신고 주소
맞는말가탛ㅎㅎ 어렸을때부터 쭉 친했던 친구보다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사람들이랑 더 찐소통하는 경우도 생기구!!
2번 댓쓴이 2023-05-19 (금) 11:01 1년전 신고 주소
마자 ㅋㅋㅋㅋㅋㅋㅋ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ㅋㅋ
3번 댓쓴이 2023-05-19 (금) 11:34 1년전 신고 주소
마자... 가치관이 달라지면 이야기하기가 어렵더라ㅠㅠ
4번 댓쓴이 2023-05-19 (금) 21:51 1년전 신고 주소
맞음 그리고 또 몸 멀어지니까 마음도 없어져
5번 댓쓴이 2023-05-19 (금) 22:40 1년전 신고 주소
어디 유툽에 보면 그게 당연하다고 하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시간 낭비하기 싫어해서 가치관 같아야 만난다고 하네
6번 댓쓴이 2023-05-19 (금) 23:07 1년전 신고 주소
어른 말이 커보면 틀린거는 별로 없긴해 ㅋㅋㅋ 오래가는 사람은 매우 드믐
7번 댓쓴이 2023-05-19 (금) 23:09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맞는 듯 난 지금 남은 친구가 없어 너무 빨리 걸렀나봐 ㅎ..
8번 댓쓴이 2023-05-19 (금) 23:34 1년전 신고 주소
맞아맞아 근데 처음엔 좀 속상했는데 이젠 무덤덤 ㅋㅋ 심지어 친구만나고 연락하는게 조금 귀찮기도 해 외롭지도 않음
     
     
7번 댓쓴이 2023-05-19 (금) 23:45 1년전 신고 주소
그치 가끔 진짜 술 마시고 싶을 때 있긴한데 또 집 가면 까먹고,, 혼자 누워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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