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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와 여탕에 개큰 남자애 들어옴;;

글쓴이 2024-06-06 (목) 20:41 3개월전 5539
https://sungyesa.com/new/secret/629517
나 키 150 초반인데 나보다 살짝 작은 정도?
심지어 고추랑 불알이 진짜 엄청 크고 어른 모양이라서 징그럽더라

아니 애 치고 큰게 아니라 어른이랑 비교해도 큰 정도라서 진짜 눈을 의심했어... 솔직히 내 남친보다 컸음;;

나는 거의 나갈 때라 빨리 마무리하고 나왔고 다른 분들도 엄청 불편해하는 기색이더라... 옛날에 여탕에 남자애들 많이 올때도 저정도로 큰애는 본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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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건
1번 댓쓴이 2024-06-06 (목) 22:3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543
헐?? 왜 남자가 들어와
2번 댓쓴이 2024-06-06 (목) 22:3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544
남친보다 컸음이라는 말이 슬프네 ㅠㅠ
1 6
3번 댓쓴이 2024-06-06 (목) 23:2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562
진짜 불편할듯  뭐야;; 들여보내준 사람ㄷ도 이상하다
4번 댓쓴이 2024-06-07 (금) 00:2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580
헐 장난하나...저 정도는 목욕탕 측에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닌가..?
5번 댓쓴이 2024-06-07 (금) 09:5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618
미친거아님.........??들여보낼때 그거 확인하지 않나
6번 댓쓴이 2024-06-07 (금) 12:5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664
너무 자란애 들어오면 불쾌하더라 걔네 여탕 경험 다 기억해서 인터넷같은데서 썰 줄줄 풀어댐 질나쁜애들은
2
7번 댓쓴이 2024-06-07 (금) 14:1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685
엥 진짜 그정도면 초등학생 아니야...? 요즘 5세 미만만 들어갈수있다 이런거 본거같은데
8번 댓쓴이 2024-06-07 (금) 14:5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704
에바야 데리고온 애 엄마도 에바고 그걸 들여보낸 목욕탕 주인장도 그렇고 생각이 없는거지..
9번 댓쓴이 2024-06-07 (금) 17:3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736
헐 아니 왜 굳이 데려오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목욕탕 주인은 왜 별말 없이 들여보냄?ㅋㅋㅋ
10번 댓쓴이 2024-06-07 (금) 20:1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750
난 좀 다른이야긴데 솔직히 동성이어도 같은 공간에서 씻는거 불편해서 안가긴하는데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나이라도 난 싫어서 내가 피하긴하는데 내가 쓴이였음 진짜 싫어겠다
Tmi면 나 4세때(걍 한국나이로) 친척언니 친척오빠 누구랑 갈래(목욕탕) 멋 모르고 나는 오빠 이러고 갔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불편했음 애기였는데도 아 목욕탕은 언니랑 오는 거구나했음
11번 댓쓴이 2024-06-07 (금) 22:3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776
데려온 엄마가 잘못했네. 그정도면 혼자서 충분히 남탕갈수있는데;
12번 댓쓴이 2024-06-08 (토) 10:3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820
헐... 역겹다진짜 무슨일이야 ㅠㅠ
13번 댓쓴이 2024-06-08 (토) 10:4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822
으 나같음 한마디 햇을고 같앙 ㅜ 엄마랑 목욕탕측에다
14번 댓쓴이 2024-06-08 (토) 10:5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826
으;;; 항의해야할것 같은데. 너무너무 불쾌하고 안 편할것 같아
15번 댓쓴이 2024-06-08 (토) 15:2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846
ㄹㅇ데려온 엄마가 문제있다 어휴
16번 댓쓴이 2024-06-09 (일) 01:1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942
진짜 충격적이다;; 같이 데리고 들어올 이유가 있었나..? 그롬 걍 집에서 씻겨야지..
17번 댓쓴이 2024-06-09 (일) 11:0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9991
그렇게 큰애를 여탕에 들여보내준 주인도 문제있는듯
18번 댓쓴이 2024-06-09 (일) 16:30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260
요새도 여탕에 남자애들드가노? 근데 맘친보다 컷음이
개웃기네
1
19번 댓쓴이 2024-06-09 (일) 18:1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372
요즘같은 세상에 가능할 일이야? 들여보낸 보호자도 문제고 거기 사장도 문제야
20번 댓쓴이 2024-06-09 (일) 22:2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535
5세이하인가? 그정도되면 출입못하지않나.
21번 댓쓴이 2024-06-09 (일) 23:2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551
에 그정도면 목욕탕이 문제인거 같은데 ?? ㄷㄷ 그와중에 남친꺼랑 비굨ㅋ 빠르게했네
22번 댓쓴이 2024-06-10 (월) 01:5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579
아 너무 싫다 그 정도면 남탕보내던가 집에서 하면안되나? 진짜 ..
23번 댓쓴이 2024-06-10 (월) 10:2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656
아니 애엄마는 아들이 그렇게 큰데 여탕에 왜 데려가는거야;;; 자기한테나 자식이지....
24번 댓쓴이 2024-06-10 (월) 13:4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777
그 정도면 못해도 초등학생일텐데 어떻게 들어왔지ㅡㅡ 모야
25번 댓쓴이 2024-06-11 (화) 00:1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992
그정도면 남탕가서도 혼자 잘만 씻을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
엄마도 엄만데 목욕탕도 문제다..
26번 댓쓴이 2024-06-11 (화) 13:3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138
그 엄마에 그 아들인가 여탕 가자고 하는 엄마나 좋다고 따라가는 아들이나
27번 댓쓴이 2024-06-11 (화) 16:50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203
와.. 아니근데 들여보낸 직원도 대박이네... 그정도로 큰아이면 막아야하는거아냐?
28번 댓쓴이 2024-06-11 (화) 17:4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219
직원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님?...와 진짜..
29번 댓쓴이 2024-06-11 (화) 20:2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293
그 남자애 150안되면 초등 2~3학년 정도 아니야?
요즘 걔네 알 거 다 알잖아; 불쾌 그자체다 부모 뭐냐;
들어오면 안되잖아;;
30번 댓쓴이 2024-06-12 (수) 01:5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372
요즘세상에 그런일이 있네 진짜 불쾌했겠다. 쳐다보지는 않았어??
31번 댓쓴이 2024-06-12 (수) 12:3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427
와 나같음 바로 나가서 옷입을거같아
32번 댓쓴이 2024-06-12 (수) 17:3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549
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로 대중탕을 안갔네 그런데 요즘도 남자아이가 들어올수 있나? 이건 좀 바껴야 할것 같은데
33번 댓쓴이 2024-06-12 (수) 17:4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1553
나 였으면 목욕탕에 바로 클레임 걸었음ㅋㅋㅋ요즘 누가 미쳤다고 그렇게 큰 애를 여탕에 들여보냄
34번 댓쓴이 2024-06-13 (목) 21:4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2017
헐 아니 그큰남자애가 왜 들어와 여탕에.. 엄마는 같이계셨나?
35번 댓쓴이 2024-06-13 (목) 23:4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2069
헐? 이게 뭐야 어느정도 컷으면 여자든 남자든 본인 성별에 맞게 가야지
36번 댓쓴이 2024-06-16 (일) 21:3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2648
목욕탕 이랑 엄마가 잘못된거아님 그렇게 다큰 애를 요즘은 초딩들도 성관계 다 한다던대 오마이갓이다 정말 ㅠ 에휴
37번 댓쓴이 2024-07-03 (수) 01:11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6281
카운터에서 막았어야했던거 아닌가?

그런 애들 저두 전에 목욕탕에서 봤는데,  들어오지마자 변태같이 미소지으며 사람들을 하나하나 훑더라구요~

엄마두 참…
38번 댓쓴이 2024-07-04 (목) 13:0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6622
어으 진짜 너무너무 싫다……. 역겨운 느깸스………..
39번 댓쓴이 2024-07-10 (수) 13:5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8068
요즘은 어린애들도 잘 안데려오던데 진짜 미쳤나보다 ㅠㅜ
40번 댓쓴이 2024-07-16 (화) 16:4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9527
엄마가 데리고 들어온거야¿ 요즘 꼬맹이들도 안데리고오는ㄴ데 무엇;;;진짜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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