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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통학러...

글쓴이 2019-03-12 (화) 18:06 5년전 313
하.. 학교까지 통학하는데 너무싫어요...
출퇴근시간에 지하철타서 통학하는거라 앉지도못하구...
부모님은 가는데 1시간 반이면 통학하면 되지 뭘 힘들어하냐고 하시는데ㅠㅠ
기숙사 살고싶고...자취하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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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3-12 (화) 18:1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한시간거리다니다가 자퇴했네요
멀면진짜 안가게되고 흥미가사라짐
     
     
글쓴이 작성자 2019-03-12 (화) 18:21 5년전 신고 주소
ㅈㅏ퇴... 멋진 분이시네요ㅋㅋㅋㅋ
맞아여 안가게되고 흥미가사라져요..
2번 댓쓴이 2019-03-12 (화) 19:49 5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통학만해도 지치겠어요 저도 왕복4시간 한달하다가 도저히 못버티고 자취설득했었는데
3번 댓쓴이 2019-03-12 (화) 23:32 5년전 신고 주소
멀면 정말힘들죠 ㅜㅜ 주변에서 자취하시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4번 댓쓴이 2019-03-13 (수) 00:16 5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들은 항상그러시더랔그요^^ 제부모님도그래요..정작자기직장은 10분거리인곳에살면서ㅎㅎ
5번 댓쓴이 2019-03-13 (수) 01:37 5년전 신고 주소
통학하다가 자취해보며ㅕㄴ 그만한 천국이 없습니다...
6번 댓쓴이 2019-03-13 (수) 17:34 5년전 신고 주소
하..학교다닐떄 생각나네요 멀미심해서 미리내려서걸어갔던 ㅋㅋㅋ
7번 댓쓴이 2019-03-13 (수) 18:06 5년전 신고 주소
전 출퇴근 버스타고 10분도안걸리는데 학교가 별로여서 휴학햇슴돠~
8번 댓쓴이 2019-03-14 (목) 01:3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세시간 통학러였어요.. 진짜 4년을 무슨 깡으로 다녔는지 상상이안가요
9번 댓쓴이 2019-03-26 (화) 04:07 5년전 신고 주소
아 그기분 알아요 저두 왕복 4시간 통학러.. 진짜 어케 다녔는지 지금 생각하면 스스로 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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