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최신 인기 게시물

익명수다방 인기글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엄마가 김밥해줘요

글쓴이 2020-02-02 (일) 12:43 4년전 512

아침에 일어나서 반찬없어서
오늘은 뭐먹지하고 산책갔다왔는데
엄마가 김밥싸고있어요
너무행복해요 안그래도 요즘 김밥
먹고싶다느꼈었는뎨 ㅋㅋ 딱엄마랑 저랑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꿀맛입니다

브로커의심신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7건

1번 댓쓴이 2020-02-02 (일) 14:24 4년전

신고 주소

김밥 맛있겠네요~ 어머님의 정성이 들어가 있어 더욱!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20-02-02 (일) 15:39 4년전

신고 주소

김밥은 집김밥이 최고지요.
썰지 않은 김밥 한 줄, 손에 쥐고 우걱우걱 먹고 싶네요.
아흐~ 배고파. ㅡ,,ㅡ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3번 댓쓴이 2020-02-02 (일) 16:53 4년전

신고 주소

집김밥 부럽습니다~~
어머니가 싸준 김밥은 더욱더 맛나겟지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4번 댓쓴이 2020-02-02 (일) 17:09 4년전

신고 주소

맛있ㅅ겠다!! ㅋㅋㅋㅋ저도 집 김밥 너무 좋아해요ㅜ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5번 댓쓴이 2020-02-02 (일) 17:28 4년전

신고 주소

오 집에서 만든김밥이 최고져
담백하니 계속 손이가는맛..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6번 댓쓴이 2020-02-02 (일) 22:21 4년전

신고 주소

오 집에서 하는 김밥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
사먹는거랑 또 다른맛이 있졐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7번 댓쓴이 2020-02-03 (월) 02:02 4년전

신고 주소

우와ㅠㅜ 저도 집김밥 먹어본지 너무 오래인데...엄마한테 부탁드려봐야겠어용..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8번 댓쓴이 2020-02-03 (월) 03:03 4년전

신고 주소

집에서 만든 김밥은 이상하게 평소보다 배가안차섴ㅋㅋㅋㅋ더 많이먹어용ㅇ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9번 댓쓴이 2020-02-03 (월) 08:39 4년전

신고 주소

집에서 만든 김밥이 제일 맛있죠
말안해도 먹고싶은거 텔레파시 통할 때 정말 행복하죠 ㅎ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0번 댓쓴이 2020-02-03 (월) 13:51 4년전

신고 주소

집 김밥이 젤 맛 있죠ㅜㅜ 부럽네요ㅜㅜ 많이 드세요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1번 댓쓴이 2020-02-03 (월) 15:04 4년전

신고 주소

아 배고파요ㅜㅜ 글만 봤는데도 배고프네요ㅠㅠㅠㅠㅜㅜ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2번 댓쓴이 2020-02-06 (목) 15:15 4년전

신고 주소

뭔가 이 음식이 먹고싶다..했는데 집에 딱 그음식 있으면 너무 좋아요 ㅋㅋㅋ 진짜 텔레파시라도 통한 기분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3번 댓쓴이 2020-02-07 (금) 17:39 4년전

신고 주소

김밥 너무 맛있져ㅎㅎㅎㅎ오늘 퇴근할 때 김밥이나 사갈까봐요ㅜㅜ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4번 댓쓴이 2020-02-07 (금) 19:01 4년전

신고 주소

와 김밥 손 은근 많이가는 요리인데.. 저도 김밥먹고싶어요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5번 댓쓴이 2020-02-08 (토) 01:55 4년전

신고 주소

김밥은 집에서 만든게 최고에요ㅠㅠ어머니가 해주신 김밥이라 더욱 맛나겠어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6번 댓쓴이 2020-02-08 (토) 07:25 4년전

신고 주소

김밥 안 먹은지 오래된거 같은데 맛있어보여요ㅠㅠㅠㅠ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7번 댓쓴이 2020-02-08 (토) 23:44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어머니가 보고싶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