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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가 김밥해줘요

글쓴이
작성 20.02.02 12:43:56 조회 705


아침에 일어나서 반찬없어서
오늘은 뭐먹지하고 산책갔다왔는데
엄마가 김밥싸고있어요
너무행복해요 안그래도 요즘 김밥
먹고싶다느꼈었는뎨 ㅋㅋ 딱엄마랑 저랑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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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김밥 맛있겠네요~ 어머님의 정성이 들어가 있어 더욱!
20-02-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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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집김밥이 최고지요.
썰지 않은 김밥 한 줄, 손에 쥐고 우걱우걱 먹고 싶네요.
아흐~  배고파. ㅡ,,ㅡ
20-02-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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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김밥 부럽습니다~~
어머니가 싸준 김밥은 더욱더 맛나겟지요~~
20-02-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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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ㅅ겠다!! ㅋㅋㅋㅋ저도 집 김밥 너무 좋아해요ㅜㅠ
20-02-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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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집에서 만든김밥이 최고져
담백하니 계속 손이가는맛..
20-02-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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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집에서 하는 김밥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
사먹는거랑 또 다른맛이 있졐ㅋ
20-02-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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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ㅠㅜ 저도 집김밥 먹어본지 너무 오래인데...엄마한테 부탁드려봐야겠어용..
20-02-0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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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김밥은 이상하게 평소보다 배가안차섴ㅋㅋㅋㅋ더 많이먹어용ㅇ
20-02-0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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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김밥이 제일 맛있죠
말안해도 먹고싶은거 텔레파시 통할 때 정말 행복하죠 ㅎㅎ
20-0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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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김밥이 젤 맛 있죠ㅜㅜ 부럽네요ㅜㅜ 많이 드세요ㅋㅋ
20-02-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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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요ㅜㅜ 글만 봤는데도 배고프네요ㅠㅠㅠㅠㅜㅜ
20-0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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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음식이 먹고싶다..했는데 집에 딱 그음식 있으면 너무 좋아요 ㅋㅋㅋ 진짜 텔레파시라도 통한 기분
20-0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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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너무 맛있져ㅎㅎㅎㅎ오늘 퇴근할 때 김밥이나 사갈까봐요ㅜㅜ
20-02-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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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밥 손 은근 많이가는 요리인데.. 저도 김밥먹고싶어요ㅠ
20-02-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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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집에서 만든게 최고에요ㅠㅠ어머니가 해주신 김밥이라 더욱 맛나겠어요!
20-02-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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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안 먹은지 오래된거 같은데 맛있어보여요ㅠㅠㅠㅠㅠ
20-02-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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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니가 보고싶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20-02-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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