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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땜에 얼굴 신경 많이 쓰는듯

글쓴이 2024-02-12 (월) 19:04 10개월전 659

https://sungyesa.com/new/secret/600619

전남친이 내 얼굴을 너무 좋아해줬는데 그게 지나고 보니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어..
얼굴칭찬 많이 듣다보니까 그쪽으로만 생각이 들고
안그랬던 내가 성형은 아니더라도 시술 알아보고 그랬어 ㅜㅜ
쩝 헤어져서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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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4-02-12 (월) 19:25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00625

헐 나도 남침한테 외모 칭찬받으니까 거기에 더 집착하게됨ㅋㅋㅋㅋㅋ 몸매칭찬도 마찬가지..하루라도 운동 안하면 불안해서 운동강박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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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02-13 (화) 01:11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00690

지적이면 모를까 칭찬한건데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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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4-02-13 (화) 03:36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00705

원래 자존감이 낮은 듯 ㅇㅇ
본인의 낮은 자존감을 지켜주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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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02-13 (화) 23:21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01044

나도 그런 것 같애 이게 자존감 낮아서 그런 거 알면서도 다르게 생각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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