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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연애] 전남친땜에 얼굴 신경 많이 쓰는듯

익명글쓴이
[852DC]
작성일 24-02-12 19:04:57
조회 8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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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내 얼굴을 너무 좋아해줬는데 그게 지나고 보니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어..
얼굴칭찬 많이 듣다보니까 그쪽으로만 생각이 들고
안그랬던 내가 성형은 아니더라도 시술 알아보고 그랬어 ㅜㅜ
쩝 헤어져서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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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1A143]
작성일

헐 나도 남침한테 외모 칭찬받으니까 거기에 더 집착하게됨ㅋㅋㅋㅋㅋ 몸매칭찬도 마찬가지..하루라도 운동 안하면 불안해서 운동강박 생기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41D03]
작성일

지적이면 모를까 칭찬한건데도 그래..?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2D26E]
작성일

원래 자존감이 낮은 듯 ㅇㅇ
본인의 낮은 자존감을 지켜주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럼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2306A]
작성일

나도 그런 것 같애 이게 자존감 낮아서 그런 거 알면서도 다르게 생각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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