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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몇년동안 야금야금 살쪄서 43에서 51 됐다

글쓴이 2022-11-26 (토) 20:21 1년전 339
너무 말라서 걱정을 듣고 살았는데
25살부터 야금야금 찌더니 30살 될 때쯤 50을 넘었네^^;;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는데 ㅠ 나잇살이라는게 있는건가
마름~보통이었눈데 보통~통통 느낌이야 지금
참고로 키 150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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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11-26 (토) 20:29 1년전 신고 주소
회사생활하면서 회식이나 술자리가 점점 늘다보니...ㅠㅠ
2번 댓쓴이 2022-11-26 (토) 21:45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 술도 늘고 하다보니 어느새... 진짜 운동 해야겠어 ㅜ
3번 댓쓴이 2022-11-26 (토) 23:46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나랑똑같다리 ,, 야금야금 살쪄서 최고기록 계속 갱신중 ㅋㅋㅋ 운동하자
4번 댓쓴이 2022-11-27 (일) 08:57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원래 무용했을 땐 개말랐는데 취미로 돌리고 조금씩 먹으니까 지금 벌써 10키로가 찜..
5번 댓쓴이 2022-11-27 (일) 11:07 1년전 신고 주소
다시 냐금냐금 빼면 되지 ㅎㅎ
식단관리 하면서 관리하자..
6번 댓쓴이 2022-11-27 (일) 15:06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걷기라두 많이 해야하는데 차생기키까 걷지도 않고 큰일
7번 댓쓴이 2022-11-28 (월) 00:03 1년전 신고 주소
살이 찌운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난 일생이 다이어트인데 ㅠㅠㅠ
8번 댓쓴이 2022-11-28 (월) 15:57 1년전 신고 주소
뭔가 야금야금 찌는게 더 무서운거같아
9번 댓쓴이 2022-11-29 (화) 00:50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난 술때문에 내장지방 마니찐듯 ㅋㅋㅋ 지흡 다 했는데도 결국 마니먹으먄 찌더라
10번 댓쓴이 2022-12-04 (일) 10:28 1년전 신고 주소
ㄱㅊㄱㅊ 어차피 살이란 안먹으면 다시 내려가는  숫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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