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후반 접어들면서 얼굴이 푸석하고 탄력도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요즘 핫하다는 리투오 스킨부스터 시술 받고 싶어서 여러 곳 찾다가 ㄱㄹㄷ성형외과 갔다왔습니당
주사 방식이라 따끔따끔하긴 한데 전 완전 참을만했습니다ㅎ
시술 직후에는 얼굴에 붉은 점점이 생겼지만 하루 정도 지나니까 괜찮았어요.
붓기도 거의 없었고요. 한 1주 정도 지나니깐 지나니까 광이 돌고 얼굴이 좀
탱탱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친구가 피부 좋아졌다고 했을 때 제일 뿌듯했음ㅋㅋ
리쥬란보단 통증 적고, 수분감은 확실히 느껴져요. 저는 재시술 의사 있습니당~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