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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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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절약정신 투절한 병원

연슈우i 2025-01-15 (수) 22:55 5시간전 65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73873

2년전 대표원장에게 수입필러 맞고 회사 바로 출근 했는데 아무도 모름..심지어 평일이라서 다음날 바로 출근 했고 전날 회사친구 한테 살짝 말했는데도 친구가 시술 한거냐고했을 정도 였네요..컴플레인 걸었는데 과해질수 있다고 겁줘서 안맞고 돌아왔는데. 한달 뒤 다른 병원에서 필러가 남아있지 않다고 너무 아꼈다고 하더라..다음 병원에서 다시 맞고 몇달간 유지됨.

또, 입술이 너무얇아서 컴플렉스인 친구가 결혼전 필러를 맞았다고 했는데 여전히 부족해보임 너필러혹시...이랬더니 역시나.. 같은 병원이였음 ㅋ 친구는 그래도 국산 맞았다고 함.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시술.
홍보만 하지마시고 환자에 맞는 적절한 용량처방좀 해주시길 당장은 이익이 될지 모르나 고객 한명을 잃는 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Translating
이 후기는 화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수술명
입술필러
연령대
30대여성
비용
77 만원
병원정보
문클리닉
박문수

87,672
4,84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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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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